[단독] “햄버거 모임, 계엄 당일에도 있었다”…“노상원이 모임 주도”
우한솔 2024. 12. 20. 10:51

계엄 이틀 전인 지난 1일 정보사령관 등과 이른바 '햄버거 회동'을 가진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계엄 당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군 관계자들과 회동한 정황이 경찰에 확인됐습니다.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오늘(20일) KBS에 "안산의 햄버거 가게에서 당초 확인된 1일뿐 아니라, 당일인 3일에도 노 전 사령관이 다른 군 관계자들과 회동을 한 정황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비상계엄 당일 가진 햄버거 가게 회동엔 노 전 사령관을 포함한 4명이 모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특수단은 이 모임에 참석한 김 모 예비역 대령을 그제 11시쯤 긴급체포해 어제 저녁 8시 50분쯤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당초 김 전 대령은 1일 모임 참석자로 알려졌지만, 경찰이 햄버거 가게의 CCTV 영상 등을 분석한 결과 계엄 당일인 3일에 노 전 사령관과 만났고 당시에도 4명이 모인 사실이 확인된 겁니다.
두 모임 모두 노 전 사령관이 주도했지만 참석자는 동일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우한솔 기자 (pin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햄버거 모임, 계엄 당일에도 있었다”…“노상원이 모임 주도”
- 공수처, 윤 대통령에 25일 소환 통보…피의자 조사
- 성범죄 수사 중 피해자 투신…‘국가 손해배상’ 법원 판단은?
- 미 “한 권한대행 역할 전적 지지…몇주안 한미 고위급 대면 외교”
- 영장 청구된 문상호, 열흘전 “노상원 알아요?” 물었더니 [이런뉴스]
- “구미 콘서트 취소” 보수단체에…이승환 반응은 [잇슈 키워드]
- “셔틀콕에 돼지털까지”…가짜 패딩에 중국 발칵 [잇슈 키워드]
- ‘AI로 배웠어요’…로봇 쥐, 실제 쥐와 친구 되다 [잇슈 SNS]
- 가짜 논란에도…가장 오래된 십계명 석판, 73억에 낙찰 [잇슈 SNS]
- 이란, 충격의 셧다운…정부도, 학교도, 공장도 문닫았다. [지금 중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