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만명 찾은 국보순회전…내년엔 백제 산수무늬 벽돌 등 소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주요 문화유산을 지방에 소개하는 '국보 순회전'이 내년 8개 지방 박물관에서 열린다.
내년 국보 순회전에는 백제 산수 무늬 벽돌과 경주 보문동 합장분 출토 신라시대 금귀걸이, 분청사기, 조선후기 왕실 청화백자 등이 소개된다.
상반기(5∼7월)에는 경북 봉화 청량산박물관(백제 문양전)과 경북 의성조문국박물관(신라 황금장신구), 전남 고흥분청문화박물관(분청사기), 충남 논산 백제군사박물관(청화백자)에서 전시가 진행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주 보문동 합장분 출토 금귀걸이(국보)[국립중앙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0/yonhap/20241220102936526xdhy.jpg)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교과서에 나오는 주요 문화유산을 지방에 소개하는 '국보 순회전'이 내년 8개 지방 박물관에서 열린다.
국립중앙박물관은 내년 상·하반기 각 두 차례씩 8개 기관에서 네 종류의 국보 순회전'이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내년 국보 순회전에는 백제 산수 무늬 벽돌과 경주 보문동 합장분 출토 신라시대 금귀걸이, 분청사기, 조선후기 왕실 청화백자 등이 소개된다.
상반기(5∼7월)에는 경북 봉화 청량산박물관(백제 문양전)과 경북 의성조문국박물관(신라 황금장신구), 전남 고흥분청문화박물관(분청사기), 충남 논산 백제군사박물관(청화백자)에서 전시가 진행된다.
![부여 외리 출토 산수무늬벽돌(보물)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0/yonhap/20241220102936723xzqg.jpg)
하반기(9∼11월)에는 전북 진안역사박물관(백제 문양전), 강원 삼척시립박물관(신라 황금장신구), 경남 함양박물관(분청사기), 전북 김제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청화백자)에서 전시가 이어진다.
국보순회전은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국립중앙박물관과 소속 국립박물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기획한 행사로, 올해 처음 열렸다.
올해는 농경문청동기와 신라금관, 고려청자, 달항아리 등을 소개하는 전시 6종이 경남 합천·함안, 충남 보령·당진, 경북 상주·고령, 전남 강진·해남, 전북 남원·장수, 충북 증평, 강원 양구 등의 12개 공립박물관·미술관을 순회하며 33만여명 관람객을 맞았다.
국립중앙박물관측은 "다른 기획 전시와 달리 흥행을 염두에 두지는 않았지만 합천, 상주, 남원, 장수, 양구 등의 전시장에는 지난해보다 두 배 가까운 관람객이 찾았고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전시는 개관 이래 가장 주목받는 전시로 기록됐다"고 소개했다.
zitron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오세훈 시장, 2심 무죄 선고에 활짝 웃어…눈시울 붉어지기도 | 연합뉴스
- '탑건 교관·에일리언 함장' 배우 톰 스커릿 별세 | 연합뉴스
- 버스와 정류장서 음란행위하고 청소년 추행…실형 선고 | 연합뉴스
- 죽음 문턱 돌아온 사형수에 무슨 일이…정맥 못찾아 10번 주사 | 연합뉴스
- 또 털릴 수는 없다…직접 무장에 나선 프랑스 상점주들 | 연합뉴스
- 망상빠진 최충락…가방서 삐져나온 칼날에 체포될까 범행 시작 | 연합뉴스
- 할아버지 숨지게한 손녀 징역 5년…"살해 고의 인정 어려워" | 연합뉴스
- 에어비앤비 주인, 손님에 설거지·쓰레기 배출 못 시킨다 | 연합뉴스
- 아내 말투 마음에 안 든다며 물건 부순 40대 중국인 송치 | 연합뉴스
- 돈 받고 남의 집에 대변 뿌리고 낙서…'사적 복수' 일당 징역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