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직무대행 체제 "흔들림없는 시정운영…행정공백 최소화"

유형재 2024. 12. 2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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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준 강원 동해시 부시장은 "시민 일상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시정의 조정 및 기획 기능을 강화하는 등 전 부서의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부시장을 중심으로 매주 민생안정대책회의를 개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시정의 조정 및 기능을 강화하고 민생·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부서별 이행 상황을 세심하게 챙겨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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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구속에 따른 부시장 중심 행정…"시정 안정성·지속성 확보"
동해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문영준 강원 동해시 부시장은 "시민 일상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시정의 조정 및 기획 기능을 강화하는 등 전 부서의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20일 밝혔다.

동해시는 3선의 심규언 시장이 최근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에 구속되면서 시장 직무대리 체제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시는 우선 공직기강 확립 및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시정 운영을 뒷받침할 조직개편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또 어려운 민생 및 지역사회 조기 안정을 도모하고자 민생경제 안정, 동절기 취약계층 안정화, 현장 중심 재난 비상 대비 등 5개 분야 18개 과제에 대해 부서별 대응 방안을 수립하고 조속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부시장을 중심으로 매주 민생안정대책회의를 개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시정의 조정 및 기능을 강화하고 민생·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부서별 이행 상황을 세심하게 챙겨 나갈 방침이다.

또한 27일 열리는 2025년 주요 업무 시행계획의 성과관리를 위해 매월 말 국별 추진 상황 보고를 추진하고 부진 사업에 대해서는 격월로 부시장 주재, 별도 대책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시정 운영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문영준 부시장은 "시정의 대내외 환경이 어려운 여건이지만, 조직의 체계를 다시 한번 정립하고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수행으로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정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을 위해 전 직원 모두 맡은 바 임무를 다하고, 사회단체 등과 긴밀하게 소통해 난국을 잘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영준 동해시 부시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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