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뷰, 4년만에 K-방산 '국산화 선도 우뚝'…개발매출 1862%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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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뷰가 방산 시장 진출 4년만에 핵심부품 개발사로 자리잡고 있다.
20일 센서뷰에 따르면 방산 관련 개발 매출은 2021년 1,600만원에서 2023년 2억9630만원으로 2년만에 1862% 급증했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방산 개발 매출은 2억2100만원 수준이다.
전체 개발 매출의 방산 비중은 2021년 3.9%, 22년 20.2%, 23년 29.7% 수준으로 매년 급증했고,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35.0% 수준까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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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뷰가 방산 시장 진출 4년만에 핵심부품 개발사로 자리잡고 있다. 세계 최초 전차 상부 방호용 레이더, 열상 조준경 복합 커넥터 등의 국산화를 통해 K-방산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20일 센서뷰에 따르면 방산 관련 개발 매출은 2021년 1,600만원에서 2023년 2억9630만원으로 2년만에 1862% 급증했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방산 개발 매출은 2억2100만원 수준이다.
전체 개발 매출의 방산 비중은 2021년 3.9%, 22년 20.2%, 23년 29.7% 수준으로 매년 급증했고,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35.0% 수준까지 상승했다.
개발 매출 증가와 함께 인건비, 재료비, 연구개발비 등을 인식하는 용역 매출도 급증하고 있다. 방산 용역 매출은 22년 6700만원, 23년 11억6800만원,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11억2100만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우리의 방산 사업 전체 매출은 2022년 10억 원에서 2023년 25억 원으로 150% 성장했고, 2024년에는 약 6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연평균 137%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방위산업은 약 2년간의 개념 개발을 거친 후 약 2년간의 탐색 개발과 약 2년간의 체계 개발 단계를 거쳐 양산에 돌입한다"라며 "현재 당사가 매출로 인식하고 있는 개발 및 용역 매출의 상당 부분은 양산 직전 단계인 체계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본격적인 양산이 시작되는 2025년부터 2026년에 걸쳐 방산 사업 매출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센서뷰는 세계 최초로 전차 상부 대드론 방호 시스템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개발 프로젝트는 1미터 내외 소형 드론의 탐지가 가능한 능동형 전자주사식 위상배열(AESA) 레이다 기술을 적용한 능동 방호 시스템(APS, Active Protection System)이다.
또 군용 열상 조준경 핵심 부품인 회로 기판용 커넥터의 국산화도 성공했다. 열상 조준경은 적외선 열 감지 기술을 기반으로 주간과 야간 표적을 정확하게 관측하고 조준해 공격 성공률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김건우 기자 ja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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