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김다예, 애 낳고 충격 상태 공개 “90kg 찍더니 M자 탈모”(행복해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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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출산 후 고충을 이야기했다.
19일 '박수홍 행복해다홍' 채널에는 "생후 50일 아기 등센서 발동 | 메리 재이 크리스마스 | 행복한 육아 브이로그 | 출산이후 몸의 변화 | 산후 탈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다예와 박수홍 부부는 딸 재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하지만 김다예는 "재이를 하루 종일 안아서 손목이 나갔다"라며 쉽지 않은 육아 전쟁을 알려 눈길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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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출산 후 고충을 이야기했다.
19일 '박수홍 행복해다홍' 채널에는 "생후 50일 아기 등센서 발동 | 메리 재이 크리스마스 | 행복한 육아 브이로그 | 출산이후 몸의 변화 | 산후 탈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다예와 박수홍 부부는 딸 재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쉽게 잠이 들지 않는 재이를 보면서도 박수홍의 얼굴에서는 웃음이 떠나지 않아 훈훈함을 더했다.
하지만 김다예는 "재이를 하루 종일 안아서 손목이 나갔다"라며 쉽지 않은 육아 전쟁을 알려 눈길을 잡았다. 또 그는 "지금 M자 탈모가 생겨 숱이 빠지고 있다. 머리를 감을 때마다 한 움큼 빠지고 있다"라며 손에 한움큼 빠진 머리카락을 잡고 들어 보이기도 해 충격을 더했다.
앞서 김다예는 지난 11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임신 당시 체중이 급격히 늘었다고도 밝힌 바 있다.
당시 김다예는 "나는 임신하고 37kg 쪄서 90kg까지 갔다. 출산 직후에 15kg가 빠졌는데 그 이상이 문제다. 임신하고, 너무 많이 찌지 말라는 이유가 빼기 힘들다. 이제 20kg는 순전히 내가 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혼인신고를 했으며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10월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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