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좁다” 美·日 연말 무대 장식하는 K팝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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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K)팝의 글로벌 강세는 연말에도 계속된다.
수많은 케이팝 그룹들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대중음악 메카'로 통하는 미국, 일본 대표 연말 무대에 줄줄이 나선다.
세븐틴, 트와이스, NCT 드림 등 톱 티어 그룹뿐 아니라 피원하모니, 파우 등 신인들까지 주요 연말 행사에 참여해 케이팝 영향력을 제대로 입증했다.
케이팝의 주요 무대로 꼽히는 일본에서는 한국 가수들이 주요 시상식 트로피를 휩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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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케이팝 그룹들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대중음악 메카’로 통하는 미국, 일본 대표 연말 무대에 줄줄이 나선다. 세븐틴, 트와이스, NCT 드림 등 톱 티어 그룹뿐 아니라 피원하모니, 파우 등 신인들까지 주요 연말 행사에 참여해 케이팝 영향력을 제대로 입증했다.

‘케이팝 리더’로 꼽히는 세븐틴은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지상파 방송사 ABC의 ‘디즈니 파크 매지컬 크리스마스 데이 퍼레이드’에 출연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미국 대표 성탄 특집 방송 가운데 하나로, 디즈니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의 퍼레이드와 팝스타들의 공연을 담는다. 여기에 출연하는 케이팝 아티스트는 세븐틴이 최초다.
이들은 ‘팝 거장’ 엘튼 존, 존 레전드 등과 나란히 라인업에 포함됐다. 방송에선 ‘로킹 어라운드 더 크리스마스 트리’ 단독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앞서 또 다른 연말 특집인 ‘원더풀 월드 오브 디즈니: 홀리데이 스펙타큘러’에도 나서 현지 시청자들과 만났다.


NCT 드림과 피원하모니는 탄탄한 북미 인지도에 힘입어 2년 연속 출연했다. 빌보드·NME 등 외신이 주목한 2년차 신인 파우는 첫 출연해 데뷔곡 ‘페이버릿’ 등을 선보였다.

케이팝의 주요 무대로 꼽히는 일본에서는 한국 가수들이 주요 시상식 트로피를 휩쓸고 있다.
일본작곡가협회에서 주최해 현지에서 가장 오랜 전통과 권위를 지닌 ‘빛난다! 일본 레코드 대상’이 대표적인 예다. 66회를 맞는 올해 수상자 명단에는 뉴진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르세라핌, 아일릿 등이 포함됐다.

31일 방송되는 NHK ‘홍백가합전’에도 4팀의 케이팝 그룹이 참여한다. 75회째인 ‘홍백가합전’은 일본 대표 연말 프로그램으로, 출연 자체만으로 현지에서 한 해 동안 맹활약한 ‘최정상급 가수’로 받아들여진다. 올해는 5번째 출연하는 트와이스를 비롯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르세라핌, 아일릿이 라인업에 올랐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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