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 '김민재 스승' 페헤이라 감독 선임 "풍부한 경험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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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르 페헤이라(56) 감독이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구할까.
울버햄튼 맷 홉스 단장은 "페헤이라 감독은 매우 경험이 풍부하고 뛰어나다. 이미 최고 수준에서 성공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줬다. 그의 성격, 열망, 리더십 자질은 선임 과정에서 우리에게 두드러졌고, 그가 울브스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된다. 나와 스태프들은 그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우리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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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형주 기자 = 비토르 페헤이라(56) 감독이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구할까.
울버햄튼은 20일(한국시간) "페헤이라가 울브스와 18개월 계약을 맺고 새로운 울브스 감독이 됐다"라고 알렸다.
페헤이라 감독은 2004년 감독 생활을 시작해 포르투갈, 그리스, 중국에서 리그 타이틀을 차지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사우디 프로리그 알 샤밥을 지휘하고 있었다. 페헤이라 감독은 터키 페네르바흐체 SK도 지휘한 적 있는데 당시 김민재도 지도한 바 있다. 그런 그가 이제는 황희찬이 있는 울버햄튼으로 오게 됐다.
현재 울버햄튼은 게리 오닐 전임 감독 체제에서 흔들리며 강등권에 추락한 상태다. 울버햄튼은 팀을 반등시킬 새 감독을 선임하고자 했고, 페헤이라 감독을 낙점했다.
울버햄튼 맷 홉스 단장은 "페헤이라 감독은 매우 경험이 풍부하고 뛰어나다. 이미 최고 수준에서 성공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줬다. 그의 성격, 열망, 리더십 자질은 선임 과정에서 우리에게 두드러졌고, 그가 울브스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된다. 나와 스태프들은 그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우리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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