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부부 남편, 외도만 3번 "아내 임신 중 정서적 바람"('이혼숙려캠프')[Oh!쎈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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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국제 부부의 남편이 무려 3번의 외도를 저질렀다고 밝혀졌다.
19일 방영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첫 국제 부부가 등장했다.
10년 전 한국에 오게 된 미국인 윤희아 씨는 남편 때문에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
남편 김찬호는 "성관계는 안 했다. 결론을 중요시하는데, 결론은 안 한 거다"라며 당당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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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이혼숙려캠프’ 국제 부부의 남편이 무려 3번의 외도를 저질렀다고 밝혀졌다.
19일 방영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첫 국제 부부가 등장했다. 10년 전 한국에 오게 된 미국인 윤희아 씨는 남편 때문에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
남편 김찬호는 “성관계는 안 했다. 결론을 중요시하는데, 결론은 안 한 거다”라며 당당하게 말했다. 그는 “억울하진 않다. 실제로 일어난 일이고, 와이프랑 싸우고 오픈 채팅방에 ‘같이 술 마실 남자 구함’ 글을 봤다”라면서 “연락 해 봤더니 만나서 이야기를 했다. 어쩌다 보니 같이 모텔까지 가게 됐다. 같이 누워가지고 스킨십을 시작하고 거의 벌거벗은 상태가 될 뻔했는데, 죄책감이 밀려와서 이건 아닌 거 같다고 해서 미안하다고 하고 뛰쳐 나왔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윤희아는 “나 임신했을 때 두 번째 바람이 나지 않았냐. 그 여자랑 결혼했으면 좋았을 거라고 말하지 않았냐”라고 말했고, 김찬호는 “그 여자랑은 감정적 바람이다. 육체적 관계가 없었다”라며 또 당당하게 말했다.
세 번째는 밤마다 고등학생 때 짝사랑하던 누나와 매일 밤 통화를 한 것이었다. 그러나 김찬호는 “그냥 친구일 뿐이다. 상대방도 결혼한 사람이었다”라며 극구 부정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JTBC ‘이혼숙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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