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한전 발주공사 근로자, 도로공사 작업 중 추락사

유진동 기자 2024. 12. 1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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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2시께 여주시 연양동 마을 진출입 도로 확장공사 현장에서 50대 한전 발주공사 근로자가 사망했다.

사망자는 한국전력공사(한전) 도급 A업체 소속의 무정전 전기기사로, 이날 도로공사 전주 이설작업 중 추락했다.

한전 도급업체 관계자는 "근로자가 작업 중 발생한 사고로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다"며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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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연양동 마을 진입로공사현장 전봇대 이설작업을 벌이던 50대 한전 도급 근로자 추락사 현장 작업차량. 유진동기자


19일 오후 2시께 여주시 연양동 마을 진출입 도로 확장공사 현장에서 50대 한전 발주공사 근로자가 사망했다.

사망자는 한국전력공사(한전) 도급 A업체 소속의 무정전 전기기사로, 이날 도로공사 전주 이설작업 중 추락했다.

이날 사고는 A업체 50대 근로자가 전주 이설작업을 위해 고소작업차량 버켓을 이용해 5m여 높이에서 작업을 진행하던 작업차량이 기울어지면서 이를 바로잡는 과정에서 균형을 잃고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피해자는 현장에서 병원으로 이송도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직후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와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전 도급업체 관계자는 "근로자가 작업 중 발생한 사고로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다"며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번 사고는 고소작업차량을 이용한 고소작업 중 발생한 추락사고로, 작업 안전에 대한 더욱 철저한 점검과 예방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경찰은 사고의 정확한 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유진동 기자 jdyu@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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