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실적 전망 쇼크에 삼전·하이닉스 등 반도체주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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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모리 반도체기업 마이크론테크놀러지(이하 마이크론)가 시장 기대를 밑돈 실적 전망치를 내놓자 오늘(19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주도 급락했습니다.
앞선 뉴욕 증시 정규장에서 4.33% 하락 마감한 마이크론 주가는 이번 발표 이후 시간 외 거래에서 16% 넘게 급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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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모리 반도체기업 마이크론테크놀러지(이하 마이크론)가 시장 기대를 밑돈 실적 전망치를 내놓자 오늘(19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주도 급락했습니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3.28% 내린 5만 3천1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개장과 함께 2.55% 하락한 주가는 이후 3% 안팎의 약세를 보인 끝에 이날 최저가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SK하이닉스는 4.63% 내린 17만 5천 원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날 삼성전자는 외국인 순매도액 1위, SK하이닉스는 기관 순매도액 1위 종목이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한미반도체(-2.30%), DB하이텍(-1.73%), 피에스케이홀딩스(-5.71%), 디아이(-3.76%), 테크윙(-3.44%), 이오테크닉스(-3.31%)를 비롯해 반도체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였습니다.
간밤 마이크론이 2025 회계연도 2분기(12~2월) 매출은 79억 달러, 특정 항목 제외 주당순이익(EPS)이 1.53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월가 전망치인 매출 89억 9천만 달러, EPS 1.92달러에 크게 못 미치자 동반 급락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선 뉴욕 증시 정규장에서 4.33% 하락 마감한 마이크론 주가는 이번 발표 이후 시간 외 거래에서 16% 넘게 급락했습니다.
마이크론은 스마트폰과 개인용 컴퓨터 등에 들어가는 메모리 반도체를 제조하는 미 최대 메모리 기업으로, 인공지능(AI) 컴퓨팅에 사용되는 고대역폭 메모리(HBM)도 엔비디아에 납품합니다.
박예린 기자 ye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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