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소년급제 나왔다"..7급 공무원 19세 합격자 최초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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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7급 공무원시험 응시연령이 18세로 낮아져 19세 1명이 합격했다.
인사혁신처는 '2024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합격자 700명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19일 발표했다.
최종합격자 평균 연령은 28.4세로 지난해(28.0세)보다 소폭 올랐다.
최종합격자는 이달 20~24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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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모집 분야별로는 행정직군에서 511명, 과학기술직군에서 189명이 합격했다. 이 중 장애인 구분모집에서 37명이 합격했다.
남성 합격자는 65.4%(458명), 여성은 34.6%(242명)다. 최종합격자 평균 연령은 28.4세로 지난해(28.0세)보다 소폭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2029세가 70.1%(491명)로 가장 많았고, 3039세 25.9%(181명), 40~49세 3.3%(23명), 50세 이상 0.6%(4명), 19세 이하 0.1%(1명) 순이었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를 적용해 세무, 감사, 일반기계, 전기, 화공, 일반토목, 건축, 데이터 8개 모집 단위에서 15명이 추가 합격했다.
지방인재 공직진출 확대를 위한 지방인재채용목표제를 적용해 일반행정(일반·장애인), 우정사업본부, 관세, 교정, 외무영사 6개 모집 단위에서 30명이 추가 합격했다. 지방인재채용목표제는 지방인재가 선발예정인원의 30%에 미달할 경우 지방인재를 추가 합격시키는 제도다.
최종합격자는 이달 20~24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 미등록자는 임용포기자로 간주한다.
ktitk@fnnews.com 김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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