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경북도 저출생 극복 및 APEC 개최 지원에 '20억' 전달

박동해 기자 2024. 12. 1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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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은 19일 경상북도와 '소상공인 저출생 위기 극복과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B금융은 소상공인을 위한 저출생 정책사업과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경상북도에 20억원을 지원한다.

이어 KB금융은 2025년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10억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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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소상공인 저출생 위기 극복과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왼쪽)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B금융 제공)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KB금융그룹은 19일 경상북도와 '소상공인 저출생 위기 극복과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B금융은 소상공인을 위한 저출생 정책사업과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경상북도에 20억원을 지원한다.

먼저 KB금융은 소상공인의 출산·육아 급여 지원과 출산·육아 소상공인 대상 경영지원금 지원에 사업비 10억 원을 전액 부담한다.

이어 KB금융은 2025년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10억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날 경북도청에서 열린 협약 체결식에서 양종희 KB금융 회장은 "KB금융은 '돌봄'과 '상생'을 두 축으로 소상공인의 어려움과 저출생 위기 극복에 기여하고자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소상공인을 위한 출산·양육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양 회장은 "또한 세계 주요 인사들에게 경주의 우수한 문화유산과 자연경관을 알리고, 대한민국의 위상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potgu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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