뎁스는 강화됐지만 LG 불펜에서 여전히 중요한 김진성의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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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우완투수 김진성(39)은 최근 2시즌 동안 그야말로 '애니콜'이었다.
2025년에도 최근 2시즌처럼 전천후 불펜투수로 활약할 전망이다.
올 시즌 후 마무리투수 유영찬, 핵심 좌완 불펜 함덕주가 수술을 받아 내년 시즌 전반기에는 등판이 어렵기 때문이다.
김진성은 올 시즌 LG 코칭스태프가 가장 믿고 기용한 핵심 불펜투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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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도 최근 2시즌처럼 전천후 불펜투수로 활약할 전망이다. 올 시즌 후 마무리투수 유영찬, 핵심 좌완 불펜 함덕주가 수술을 받아 내년 시즌 전반기에는 등판이 어렵기 때문이다. 프리에이전트(FA) 계약으로 합류한 장현식에게 마무리투수를 맡길 계획이지만, 염경엽 LG 감독은 또 한번 ‘버티기’를 선언했다. 불펜을 새로 구축해야 하는 만큼 전반기는 최대한 버티면서 후반기에 승부를 걸 참이다.
LG는 올 시즌을 마친 뒤 불펜 보강에 공을 들였다. 불펜의 질과 양 모두 지난해보다 떨어진 탓이다. FA 장현식에게 4년 총액 52억 원 전액 보장이라는 파격 조건을 안긴 이유도 불펜에 확실한 카드가 필요해서였다. 여기에 더해 NC 다이노스에서 방출된 심창민을 테스트 끝에 영입했고, 삼성 라이온즈와 FA 계약을 한 최원태의 보상선수로 최채흥을 선택하는 등 투수 자원 확보에 집중했다. 염 감독은 “2025년 투수 뎁스는 올해보다 더 나아질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했다.
김진성은 올 시즌 LG 코칭스태프가 가장 믿고 기용한 핵심 불펜투수였다. 팔을 빠르게 푸는 장점을 지닌 그는 추격조, 필승조, 마무리투수까지 보직을 가리지 않고 마운드에 올라 제 몫을 다했다. 2년 연속 70이닝 이상을 던지면서도 큰 부상 없이 마운드를 지킨 내구성도 돋보인다. 내년 시즌에도 팀이 어려운 순간 가장 먼저 호출받을 카드는 김진성일 것으로 보인다.
김진성은 2021시즌 후 LG로 이적하면서 자신의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게 손을 내밀어준 LG를 위해 팔을 바치겠다는 각오를 밟힌 바 있다. 그 약속을 지키면서 지난 3년간 LG 불펜에서 전천후로 출격했다. 내년이면 만 40세가 되지만, LG 불펜의 기둥이라는 역할에는 변함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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