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측 "홍준표, 복당 부탁 증거 있어" vs 洪 "허위사실 고발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명태균씨의 핸드폰이 검찰의 포렌식에서 복구되면 오세훈 서울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의 거짓말이 들통날 것이라고 명씨 측 법률 대리인인 남상권 변호사가 주장했다.
남 변호사는 "명씨를 통해서 복당을 시도한 정확한 증거들을 다 갖고 있다"며 "금세 들통날 거짓말을 하지 말라"며 홍 시장이 명씨를 통해 국민의힘 복당을 시도했다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준표 시장 "허위사실 공표로 인한 명예훼손으로 고발할 것"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명태균씨의 법률 대리인 남상권 변호사. (사진=남상권 변호사 페이스북). 2024.12.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9/newsis/20241219150908301abbr.jpg)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명태균씨의 핸드폰이 검찰의 포렌식에서 복구되면 오세훈 서울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의 거짓말이 들통날 것이라고 명씨 측 법률 대리인인 남상권 변호사가 주장했다.
남상권 변호사는 19일 창원지검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휴대전화 1대에서 파일이 15만5000개 정도 나왔다"며 "1대의 파일을 분석하는데만 2주 가량 걸릴 전망"이라고 말했다.
남 변호사는 "명씨를 통해서 복당을 시도한 정확한 증거들을 다 갖고 있다"며 "금세 들통날 거짓말을 하지 말라"며 홍 시장이 명씨를 통해 국민의힘 복당을 시도했다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홍 시장은 2020년 총선에서 공천 탈락하자 무소속으로 대구 수성구을에 출마해 당선됐다.
남 변호사는 전날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명씨를 모른다는 홍 시장의 말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홍 시장이 자신의 복당 과정에서 명씨에게 도움을 부탁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홍 시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김종인은 93년 4월 동화은행 뇌물사건 때 함승희 검사 대신 조사실에 들어가 뇌물자백을 받은 뇌물사범인데 내가 어떻게 그런 사람한테 복당 부탁을 하냐"며 "명태균 변호사와 명태균씨를 허위사실 공표로 인한 명예훼손으로 고발하고, 엄중히 처벌을 받도록 하겠다"고 반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난임에 눈물 서동주 "아기집 안 보여…기다림 큰 형벌"
- '성폭행 무혐의' 김건모, 얼굴 확 달라졌다…"눈 밑 지방 끌어올려"
- 그룹 소나무 출신 나현 혼전임신 "결혼식은 1년 뒤에"
- '뇌 기증 약속' 브루스 윌리스, 투병 속 아내는 치매 자선기금 설립
- 김주하, 유학 보낸 딸 공개…"키 169㎝, 비율만 좋아"
- 제니, 깜짝 결혼 소식 "행복하게 잘 살겠다"
- "나도 그땐 좋았다" 女녹취 공개… 한지상, '성추행 낙인'에 정면 승부
- '로보트 태권V' 조복동 촬영감독 별세
- 음주운전 도주 이재룡 사고 낸 뒤 또 술자리 갔다
- 갓난아기 육아 박재범 "숨겨둔 자식 있다고 올라올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