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서 출격한 중국산 극초음속 드론…”지상 착륙, 세계 최초 성공”
이도성 특파원 2024. 12. 19. 14:34
중국 군사 전문가 "마하6 속도…향후 '게임 체인저' 될 것"
(화면출처: 후난위성TV, 더우인)
하늘을 날던 검은색 비행기가 무사히 지상에 착륙하자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이 박수를 터뜨립니다.
중국이 개발한 극초음속 무인기 MD-19입니다.
공중에서 출격해 활동하다 활주로에 안착할 수 있는데, 세계 최초로 이 기술을 현실화했습니다.
"출격!"
그동안 극초음속 무인기는 착륙 기술 문제로 인해 한 번 작전을 수행하면 버려지는 경우가 흔했습니다.
하지만, 착륙까지 완벽히 할 수 있게 되면서 개발과 시험 비행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된 겁니다.
군용 공항은 물론 임시 비행장에서도 내려앉을 수 있습니다.
기존 기술과 비교해 위험성은 낮추면서 훨씬 더 큰 활용도를 가진 셈입니다.
중국 군사 전문가들은 MD-19가 마하6 이상의 속도를 낼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무인 항공기 분야에서 진정한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도성 베이징특파원 lee.dosung@jtbc.co.kr
하늘을 날던 검은색 비행기가 무사히 지상에 착륙하자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이 박수를 터뜨립니다.
중국이 개발한 극초음속 무인기 MD-19입니다.
공중에서 출격해 활동하다 활주로에 안착할 수 있는데, 세계 최초로 이 기술을 현실화했습니다.
"출격!"
그동안 극초음속 무인기는 착륙 기술 문제로 인해 한 번 작전을 수행하면 버려지는 경우가 흔했습니다.
하지만, 착륙까지 완벽히 할 수 있게 되면서 개발과 시험 비행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된 겁니다.
군용 공항은 물론 임시 비행장에서도 내려앉을 수 있습니다.
기존 기술과 비교해 위험성은 낮추면서 훨씬 더 큰 활용도를 가진 셈입니다.
중국 군사 전문가들은 MD-19가 마하6 이상의 속도를 낼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무인 항공기 분야에서 진정한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도성 베이징특파원 lee.dos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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