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버, 워싱턴과 발런슈너스 트레이드 대화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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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너기츠가 전력 보강을 여러 방면으로 알아보고 있다.
덴버는 요나스 발런슈너스(센터, 211cm, 120kg)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단, 덴버가 발런슈너스를 품는다면, 전력을 좀 더 끌어올릴 수 있다.
분명한 것은 덴버가 다방면으로 전력 유지나 지출 절감 쪽을 모색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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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너기츠가 전력 보강을 여러 방면으로 알아보고 있다.
『Forbes』의 에반 사이더리 기자에 따르면, 덴버가 워싱턴 위저즈와 대화를 가졌다고 전했다.
덴버는 요나스 발런슈너스(센터, 211cm, 120kg)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백업 센터가 여전히 취약하기 때문. 이에 가능하다면 발런슈너스 트레이드에 나설 만하다.
덴버는 이번 여름에 다리오 사리치를 품었다. 그러나 사리치가 지난 시즌만 못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출전 경기도 많지 않았다. 무엇보다, 덴버에서 활약이 저조한 상황이다. 이에 덴버도 빅맨 보강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워싱턴과 접촉이 사실이라면, 백업 센터 확보까지 검토 중인 것으로 봐야 한다.
단, 덴버가 발런슈너스를 품는다면, 전력을 좀 더 끌어올릴 수 있다. 무엇보다, 안쪽에 가중된 니콜라 요키치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요키치에 대한 의존도를 최소화하면서 다른 전력을 살릴 방편을 마련하는 것도 노릴 만하다. 당장, 마이클 포터 주니어를 매개로 다른 전력을 충원하는 게 어렵다면, 발런슈너스를 품는 게 좀 더 현실적일 수 있다.
덴버 입장에서는 지크 나지를 보내는 것이 급선무다. 당장 전력에 보탬이 되지 않는 데다 잔여계약에 대한 부담이 크다. 이에 샐러리캡에 여유가 있는 워싱턴에 보내면서 발런슈너스를 품는다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단, 나지의 계약을 넘기기 위해서는 1라운드 티켓을 제시하는 것이 불가피하다.
덴버는 애런 고든 트레이드에 따라 오는 2025 1라운드 지명권을 올랜도 매직에 건네야 한다. 202 지명권은 활용가능하나, 발런슈너스 트레이드에 보내야 한다면, 교환해야만 하는 2027 1라운드 티켓을 보내는 것이 좀 더 현실적일 수 있다. 덴버의 몫을 워싱턴으로 양도하는 것이 나을 수 있다. 그러나 온전한 지명권이 아닌 것을 워싱턴이 받을지는 의문이다.
해당 지명권을 건네기 어렵다면,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로 보내야 할 수도 있는 2029 1라운드 티켓을 활용하는 것이 나을 수 있다. 덴버가 나지의 게약을 덜어내는 것이 우선이긴 하나 그를 보내는데 1라운드 지명권을 활용하는 것은 추후 전력 유지에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 악성계약 처분과 전력 강화의 목적이 있긴 하나 선뜻 제시하기 어려울 수 있다.
결국, 덴버는 나지와의 연장계약을 섣불리 체결하면서 발걸음이 꼬인 셈이 됐다. 가뜩이나 요키치를 포함한 핵심 전력 유지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덴버는 우승 직후 재정적 부담을 안게 됐다. 이에 계약을 최대한 덜어내길 바라고 있다. 최근 포터를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하는 소식이 알려진 것도 덴버의 이와 같은 상황이 알려진 결과라고 봐야 한다.
분명한 것은 덴버가 다방면으로 전력 유지나 지출 절감 쪽을 모색하는 것으로 보인다. 트레이드에 나서야 한다면, 저말 머레이를 활용하는 방안도 거론할 만하다. 그러나 포터가 최소 다가오는 2025-2026 시즌에 계약이 만료되는 반면, 머레이는 이번에 연장계약(4년 2억 900만 달러)을 더해 현재 무려 5년 약 2억 4,400만 달러의 계약이 남아 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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