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 군사 반란 다룬 '서울의 봄', 오스카 진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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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대표로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출품된 영화 '서울의 봄'이 노미네이트에 실패했다.
17일(현지 시간) 국제장편영화 부문을 포함한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 쇼트리스트(shortlist·예비후보)가 발표된 가운데, '서울의 봄'은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지난 1929년부터 시작된 미국 최대의 영화상인 아카데미 시상식에는 국제 장편영화 부문에 나라마다 한 편만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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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대표로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출품된 영화 '서울의 봄'이 노미네이트에 실패했다.
17일(현지 시간) 국제장편영화 부문을 포함한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 쇼트리스트(shortlist·예비후보)가 발표된 가운데, '서울의 봄'은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국제장편영화 부문에서는 브라질, 캐나다, 체코, 덴마크, 태국 등에서 출품한 15개 작품이 최종 노미네이트를 놓고 겨루게 됐다.
지난 1929년부터 시작된 미국 최대의 영화상인 아카데미 시상식에는 국제 장편영화 부문에 나라마다 한 편만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외국어 영화상'으로 불렸으나 지난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부터 '국제장편영화 부문'으로 개편됐다.
한편, 제97회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시상식은 내년 3월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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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zoo719@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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