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희정 프로, 후원사 두산건설과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눔'

강명주 기자 2024. 12. 1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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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임희정(24)이 직접 담근 김장 김치를 나누는 온정을 전했다.

임희정 프로는 지난 5일 후원사인 두산건설 본사에서 진행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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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사랑의 김장'나눔'에 참여한 골프 선수 임희정 프로. 사진제공=프레인스포츠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임희정(24)이 직접 담근 김장 김치를 나누는 온정을 전했다.



 



임희정 프로는 지난 5일 후원사인 두산건설 본사에서 진행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임희정의 매니지먼트사 프레인스포츠에 따르면, 올해 물가 상승으로 가계 부담이 커진 이웃들을 돕기 위해 두산건설에서 마련한 행사로, 두산건설 임직원들은 총 200kg의 절임 배추를 정성껏 버무리고 포장했다. 



 



완성된 김장 김치 200kg에 다양한 생필품을 더한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이 피해자통합지원 사회적협동조합(빅트리)를 통해 가정폭력 피해 가정에 전달되었다.



 



임희정은 "두산건설 임직원 분들과 대표님까지 김장을 함께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초등학교 때 이후로 처음 김장을 해본 것 같은데, 어렸을 때 기억도 새록새록 나면서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또 참가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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