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운동장이 공원으로 변했다…우수 교육시설 6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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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2024년도 대한민국 우수 교육시설 공모전'에서 경남 의령고 등 총 6개 교육시설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교육부는 학교 공간을 사용자 중심으로 조성하고 설계·디자인이 우수한 교육시설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1999년부터 공모전을 하고 있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의령고는 기존 노후 학교를 철거하고 지상 3층 규모로 새롭게 건축하면서 학생·교직원 등 사용자 요구를 공간 조성에 적극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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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교육부는 '2024년도 대한민국 우수 교육시설 공모전'에서 경남 의령고 등 총 6개 교육시설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교육부는 학교 공간을 사용자 중심으로 조성하고 설계·디자인이 우수한 교육시설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1999년부터 공모전을 하고 있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의령고는 기존 노후 학교를 철거하고 지상 3층 규모로 새롭게 건축하면서 학생·교직원 등 사용자 요구를 공간 조성에 적극 반영했다.
이를 통해 자기주도 학습공간, 표현의 무대(공동체 계단), 창작활동실 등 학생 중심의 미래형 학습공간을 구축했다.
우수상에는 대구 테크노초와 수창초, 경기 미디어에듀센터, 경남 밀주초와 반송초 등 5개 시설이 선정됐다.
밀주초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공원을, 테크노초는 개방형 학교도서관을, 학교미디어교육센터는 미디어 중심의 체험 공간을, 수창초는 주민 개방형 도서관과 시청각실을 조성했다.
전진석 교육부 교육자치협력안전국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공간에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공간 재구조화를 지속해서 추진하고, 우수 교육시설 사례를 적극 발굴·확산하겠다"고 말했다.
jin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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