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美 선거인단 투표 끝에 대선 승리 확정…312 대 226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대통령 선거인단 투표 끝에 선거 승리를 확정 지었다.
미국 초당파적 연구기관인 미국외교협회(CFR)는 18일(현지시각) 전날 미국 대통령 선거인단이 투표한 끝에 공화당 대선 후보였던 트럼프 당선인이 312표로 승리했다고 알렸다.
트럼프 당선인은 처음 대통령에 당선한 2016년 대선 때보다 선거인단을 8명 더 얻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오와주=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대통령 선거인단 투표 끝에 선거 승리를 확정 지었다. 사진은 트럼프 당선인이 지난 1월15일(현지시각) 미국 아이오와주에서 열린 공화당 코커스(전당대회)에서 승리를 확정한 뒤 연설하는 모습. 2024.12.19.](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9/newsis/20241219111143628odnz.jpg)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대통령 선거인단 투표 끝에 선거 승리를 확정 지었다.
미국 초당파적 연구기관인 미국외교협회(CFR)는 18일(현지시각) 전날 미국 대통령 선거인단이 투표한 끝에 공화당 대선 후보였던 트럼프 당선인이 312표로 승리했다고 알렸다. 민주당 후보였던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은 모두 226표를 얻어 트럼프 당선인보다 86표 뒤졌다.
이는 지난 대선 개표 결과 확보된 선거인단 수와 일치하는 결과다. 주(州) 선거 결과를 거스른 신의 없는 선거인단(faithless elector)은 발생하지 않았다.
트럼프 당선인은 처음 대통령에 당선한 2016년 대선 때보다 선거인단을 8명 더 얻었다. 당시 대선 때는 신의 없는 선거인단이 7명 나왔던 바 있다.
미국은 대통령 선거에서 간접선거제를 채택하고 있다. 지난달 미국 국민이 참여한 대선은 주(州)에 할당된 선거인단을 선출하는 것으로 여기서 뽑힌 선거인단이 대통령을 뽑는 선거에 표를 행사한다.
![[워싱턴DC=AP/뉴시스] 6일(현지시간) 친(親)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시위대가 수도 워싱턴DC 의회의사당 난입을 시도하고 있다. 2021.01.11.](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9/newsis/20241219111143841igrp.jpg)
CFR은 2021년 1월6일 트럼프 당선인의 강성 지지자가 바이든 대통령 의회 인준을 막기 위해 일으킨 의회 폭동을 거론하면서 다음 달 대선 의회 인증일에는 폭동이 벌어질 것으로 아무도 예상하지 않는다고 뼈 있는 평가를 내놨다.
각 주 선거인단 투표 결과는 이달 넷째 주 수요일(오는 25일)까지 연방 의회로 보내진다. 다음 달 6일 의회는 상·하원 합동 회의에서 선거인단 투표를 집계하고 인증한다.
트럼프 당선인은 다음 달 20일 제47대 대통령으로 취임한다.
트럼프 당선인은 지난달 대선에서 해리스 부통령에게 득표율 49.9%대 48.4%로 승리했다. 특히 2020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탈환한 북부 러스트벨트(쇠락 공업 지대)를 포함해 승부처인 경합주 7곳 모두 트럼프 당선인에게 내줬다.
☞공감언론 뉴시스 ddingdo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푸른거탑' 이용주, 심장마비로 사망…향년 44세(종합)
- "내가 죽을 것 같아서"…김정화, 전성기 활동 중단한 이유
- 달샤벳 수빈, 눈물의 대학 졸업…"15살부터 학교 못 다닌 결핍"
- "며느리한테 입던 옷을?"…박위 'KTX 역풍'에 송지은·모친까지 불똥
- 김민희, 홍상수 혼외자 아들 출산했지만…상속은 0원?
- 미성년자 성폭행 고영욱, 경찰·기자 저격 "비판할 것만 비판해라"
- 풍선 하나 못 부는 주우재 "남성적 매력 떨어져 난리다"
- 프미나 박지원, 7년간 무수입…"엄마 용돈 받고 살았다"
- 40억원 건물주 이해인 "건물주 되면 노는 줄 알았는데"
- '양정원 남편 사건' 진흙탕 공방…檢 "시세조종 실패"에 피고인이 "실패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