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순환골재’ 다수공급자계약 추진…재생자원 사용 활성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달청이 최근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천연골재를 대체하고 재생자원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순환골재'에 대해 다수공급자계약을 체결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을 통해 공급하기로 했다.
권혁재 구매사업국장은 "건설폐기물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고 국가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순환골재 등 재생자원의 공급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면서 "엄격한 품질·안전관리를 통해 순환골재의 안전성도 적극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조달청이 최근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천연골재를 대체하고 재생자원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순환골재’에 대해 다수공급자계약을 체결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을 통해 공급하기로 했다.
19일 조달청에 따르면 순환골재는 건설폐기물을 물리적·화학적 처리과정을 통해 재활용해 만든 골재로, 산간·바다 등에서 자갈, 모래 등을 채취해 만든 혼합골재(천연골재)와는 구분된다.
천연골재와 달리 순환골재는 환경훼손이 적고 가격이 낮아 국가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정책적으로 사용을 활성화할 필요성이 있다.
2005년부터 국가, 지자체 등이 발주하는 건설공사 중 순환골재를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공사범위 및 의무사용량을 점차 확대해 왔다.
이러한 정책적 강조와 낮은 가격 등으로 순환골재 조달규모는 2024년 약 330억 원에 달하며, 그 규모는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있다.
조달청은 순환골재의 품질 확보를 위해 국토교통부의 ‘순환골재품질인증서’를 발급받은 업체만을 대상으로 계약을 체결하며, 그 사용범위도 ‘도로보조기층용’으로 제한한다.
내년 1월부터는 순환골재를 안전관리물자 및 전문기관검사 품목으로 신규 지정하여 보다 엄격하게 품질을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권혁재 구매사업국장은 “건설폐기물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고 국가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순환골재 등 재생자원의 공급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면서 “엄격한 품질·안전관리를 통해 순환골재의 안전성도 적극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2주간 호텔에 홀로 남겨진 6살 아들…"날 버리고 간 엄마 탓하지 않는다"
- "아내 몰래 살림 차린 치과 원장…상간녀 대신 위자료 내주고 계속 외도"
- "양육비만 주면 끝나? 내 상처와 아이는?"…조갑경 전 며느리, 또 저격 글
- '325억' 집 팔아 직원 100명에 월세 쏜다…토스 대표 "만우절 농담 아냐"
- 17세에 딸 낳고, 38세에 손자 얻은 이 여성…"세계 최강 동안 할머니"
- 오영실 "부부싸움 중 '잡놈이랑 놀다 왔다' 했더니 남편 물건 던지며 광분"
- 아들 안은 에릭에 전진·앤디…신화 유부 멤버, 이민우 결혼식 부부 동반 총출동
- 전소미, 수천만원대 명품 액세서리 분실에 허탈 "눈물…내 가방 어디에도 없어"
- "8살 차 장모·사위, '누나 동생' 하다 불륜…처제랑 난리 난 사례도"
- '국힘 오디션 심사' 이혁재 "'룸살롱 폭행' 10년전 일…날 못 죽여 안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