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송민호 '부실 복무' 논란 속, 강승윤 19일 모범 전역

이유민 기자 2024. 12. 1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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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너의 강승윤이 만기 전역하며 팬들의 곁으로 돌아왔다.

19일 강승윤이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제대한다.

한편, 최근 멤버 송민호가 부실 복무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강승윤의 모범적인 전역 소식은 팬들에게 더욱 반가움을 주고 있다.

강승윤은 전역을 앞두고 자신의 SNS를 통해 우수 장병상을 받은 인증샷을 올리며 팬들에게 긍정적인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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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강승윤 SNS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그룹 위너의 강승윤이 만기 전역하며 팬들의 곁으로 돌아왔다.

19일 강승윤이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제대한다. 그는 지난해 6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약 1년 6개월간의 군 복무를 성실하게 마쳤다.

강승윤의 군 생활은 모범적이었다. 기초군사훈련에서 우수 훈련병 표창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독후감 및 백일장 대회에서도 우수 장병상을 수상하며 남다른 성실함을 보여줬다. 특히 그는 상병으로 조기 진급하는 등 군 내에서도 뛰어난 모범 병사로 인정받았다.

사진 출처= 강승윤 SNS

앞서 위너의 김진우와 이승훈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마쳤고, 송민호는 현재 대체복무 중이며 오는 23일 소집해제 예정이다.

한편, 최근 멤버 송민호가 부실 복무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강승윤의 모범적인 전역 소식은 팬들에게 더욱 반가움을 주고 있다. 지난 17일 한 매체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인 송민호가 제대로 출근하지 않고, 수기로 작성하는 출퇴근 기록도 조작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YG엔터 측은 스포츠한국에 "아티스트 복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확인하기 어렵다. 다만 병가 사유는 복무 전부터 받던 치료의 연장이며, 그 외 휴가 등은 모두 규정에 맞춰 사용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강승윤은 전역을 앞두고 자신의 SNS를 통해 우수 장병상을 받은 인증샷을 올리며 팬들에게 긍정적인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이번 전역을 통해 강승윤은 다시 음악 활동에 박차를 가하며 위너의 '완전체 복귀'를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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