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선 "변화 '갈망' 느꼈다..정몽규 4선은 재앙" [축덕쑥덕]

이정찬 기자 2024. 12. 19. 09: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아래 주소로 접속하시면 음성으로 기사를 들을 수 있습니다.

[ https://news.sbs.co.kr/d/?id=N1007918124 ] [골룸] 축덕쑥덕 285 : 신문선 "변화 '갈망' 느꼈다..정몽규 4선은 재앙"  이번 주 축덕쑥덕에서는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신문선 전 성남FC 대표를 모셨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아래 주소로 접속하시면 음성으로 기사를 들을 수 있습니다.
[ https://news.sbs.co.kr/d/?id=N1007918124 ]


[골룸] 축덕쑥덕 285 : 신문선 "변화 '갈망' 느꼈다..정몽규 4선은 재앙" 

이번 주 축덕쑥덕에서는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신문선 전 성남FC 대표를 모셨습니다. 

신 전 대표는 "하루에 600km를 이동하는 강행군을 이어가며 축구인들의 마음을 직접 확인하고 있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변화를 갈망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프로축구 K리그1(1부 리그) 팀 수를 16개로 늘리는 공약에는 큰 호응이 있었다며 '표심'을 전했습니다.  

"정몽규 회장의 4선은 축구계 재앙"이라고 목소리를 높인 신 전 대표는 "판세는 내가 유리하다"면서도 앞서 출마 선언을 한 허정무 전 축구대표팀 감독과 후보 단일화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주영민 기자와 주시은 아나운서, 이정찬 기자, 박진형 PD가 함께했습니다. 

* fb@sbs.co.kr : 여러분의 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질문과 사연 많이 보내주세요.

00:51 청취자 댓글 읽기
03:59 이슈 포커스① : 45분이면 충분했다... 손흥민 '1골 2도움' 활약
12:48 이슈 포커스② : 뮌헨 격침한 회심의 두 방... 희비갈린 코리안 더비 
16:25 이슈 포커스③ : 신문석 교수 초대석

유튜브 재생목록 축덕쑥덕을 추가해 보세요.
[ http://www.youtube.com/playlist?list=PLUHG6IBxDr3jTffRRNj-RgKq1VcVtjfDZ ]

(편집 : 이은혜 PD)

▶ '축덕쑥덕'은 SBS뉴스 홈페이지와 네이버 오디오클립, 팟빵, 애플 팟캐스트 등 여러 오디오 플랫폼에서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SBS뉴스 유튜브 채널에서 보이는 팟캐스트 클립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팟빵' 접속하기
[ http://www.podbbang.com/channels/8888 ]
-  '네이버 오디오클립' 접속하기
[ http://audioclip.naver.com/channels/508 ]
-  '애플 팟캐스트' 접속하기
[ http://podcasts.apple.com/kr/podcast/sbs-%EA%B3%A8%EB%9D%BC%EB%93%A3%EB%8A%94-%EB%89%B4%EC%8A%A4%EB%A3%B8/id964021756 ]
-  '유튜브' 접속하기
[ http://www.youtube.com/playlist?list=PLUHG6IBxDr3ha1rzNYBVMggR6fGdpOjsl ]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