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우즈' '팀 코다' PNC챔피언십 첫날 누구와 맞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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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찰리(15)와 기념적인 첫 우승을 기대하는 타이거 우즈(48)가 올해도 연말 가족 이벤트 대회인 PNC 챔피언십에 모습을 드러낸다.
팀 우즈는 첫날 1라운드에서 팀 레너드(미국)와 동반 샷 대결한다.
우즈는 지난 4번은 절친인 저스틴 토머스(미국) 부자와 첫날 동반 출발했다.
또 다른 스타플레이어 넬리 코다(26·미국)와 그의 아버지 페트르 코다(56)는 첫날 팀 커플스와 샷 대결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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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아들 찰리(15)와 기념적인 첫 우승을 기대하는 타이거 우즈(48)가 올해도 연말 가족 이벤트 대회인 PNC 챔피언십에 모습을 드러낸다.
팀 우즈는 첫날 1라운드에서 팀 레너드(미국)와 동반 샷 대결한다.
우즈는 지난 4번은 절친인 저스틴 토머스(미국) 부자와 첫날 동반 출발했다. 하지만 올해 저스틴과 그의 아버지 마이크가 참가하지 않는다.
우즈를 상대할 저스틴 레너드(52)는 아들 루크와 호흡을 맞춘다.
레너드는 1996년 뷰익 오픈부터 2008년 스탠포드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까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통산 12승을 거두었고, 그 중에는 1997년 메이저 대회 디오픈 챔피언십과 1998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도 포함됐다. 현재는 PGA 챔피언스투어에서 뛰고 있다.
또 다른 스타플레이어 넬리 코다(26·미국)와 그의 아버지 페트르 코다(56)는 첫날 팀 커플스와 샷 대결을 벌인다.
올해 역대 개인 최고 시즌을 보낸 넬리 코다는 출전 대회 기준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5개 대회 연속 우승을 포함해 시즌 7승을 수확했다. 아울러 개인 두 번째 메이저 타이틀을 손에 쥐었고,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물론 세계랭킹 1위에도 복귀했다.
페트르 코다는 체코슬로바키아의 테니스 스타였다.
코다 부녀에 맞설 프레드 커플스(65)는 의붓아들과 함께 출전한다. 커플스는 1992년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포함해 PGA 투어 통산 15승을 올렸다.
팀 우즈는 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0시 44분에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칼튼 골프클럽(파72) 1번홀에서 티오프하고, 바로 앞 조인 팀 코다는 0시 31분에 경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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