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손흥민 튀르키예 갑니다…'친한파' 디발라와 호흡 맞춘다! 이제 '손케' 아닌 '손발' 듀오

배웅기 2024. 12. 1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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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타사라이 SK는 파울로 디발라(AS 로마)와 손흥민(32·토트넘 핫스퍼)의 새로운 공격 조합을 꿈꾼다.

튀르키예 매체 'Haberler.com'은 17일(현지시간) "쉬페르리그 거함 갈라타사라이가 디발라에 이어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손흥민 영입에 모든 걸 쏟아붓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갈라타사라이는 손흥민의 계약 연장 여부와 무관하게 이적료를 지불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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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갈라타사라이 SK는 파울로 디발라(AS 로마)와 손흥민(32·토트넘 핫스퍼)의 새로운 공격 조합을 꿈꾼다.

튀르키예 매체 'Haberler.com'은 17일(현지시간) "쉬페르리그 거함 갈라타사라이가 디발라에 이어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손흥민 영입에 모든 걸 쏟아붓고 있다"고 보도했다.


2015년 토트넘에 합류한 손흥민은 지난 2021년 마지막 재계약을 맺었다. 내년 6월 만료되나 토트넘에 의해 발동 가능한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돼있다. 그러나 토트넘은 손흥민의 에이징 커브를 우려해 섣부른 결단을 내리지 않고 있다.

손흥민의 거취가 불투명하다는 소식에 수많은 빅클럽이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등 빅클럽이란 빅클럽 순회공연은 다 돌았다.



가능성은 낮지만 갈라타사라이도 유력한 차기 행선지 중 하나다. 손흥민의 갈라타사라이 이적설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달 튀르키예 매체 '콘트라 스포츠'가 손흥민과 갈라타사라이를 연관 지으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매체에 따르면 갈라타사라이는 손흥민의 계약 연장 여부와 무관하게 이적료를 지불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대 영입한 빅터 오시멘이 떠날 경우를 대비해 손흥민으로 공백을 메우겠다는 입장이다.



시간이 흘러 이적설에 다시 한번 불이 붙었다. Haberler.com은 손흥민을 어떻게 기용할 것인지에 대한 오칸 부룩 갈라타사라이 감독의 계획까지 자세히 설명했다. 매체에 의하면 부룩 감독은 '친한파'로 유명한 디발라와 손흥민을 최전방에 배치해 시너지를 꾀하고자 한다. 디발라 또한 손흥민과 같이 내년 여름 계약이 끝난다.

갈라타사라이는 손흥민에게 모든 면에서 최고 대우를 약속했다. 내년 1월 적지 않은 이적료를 제안해 이른 영입을 시도한 뒤 효과가 없다면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다시금 노리겠다는 방침이다.


관건은 치열한 경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상술했듯 갈라타사라이뿐 아니라 뮌헨, 맨유,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등 무수히 많은 빅클럽이 손흥민을 호시탐탐 지켜보고 있다. 영국 매체 'ESPN'은 "토트넘과 재계약의 경우 유의미한 협상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혀 현재로서는 이적에 무게가 조금 더 기우는 모양새다.

사진=풋볼 트랜스퍼 인스타그램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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