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금투, "LG엔솔, 유럽 시장 부진에 4분기 영업적자 전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DB금융투자는 19일 LG에너지솔루션(373220)에 대해 유럽 시장 부진으로 4분기 영업실적이 적자 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목표주가는 55만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안회수 DB금융투자 연구원은 "LG에너지솔루션은 4분기 연결 매출액 6조 5000억 원, 영업적자, 2517억원(적자전환)으로 컨센서스 대비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DB금융투자는 19일 LG에너지솔루션(373220)에 대해 유럽 시장 부진으로 4분기 영업실적이 적자 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목표주가는 55만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안회수 DB금융투자 연구원은 "LG에너지솔루션은 4분기 연결 매출액 6조 5000억 원, 영업적자, 2517억원(적자전환)으로 컨센서스 대비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이어 "컨센서스 하회 주된 요인은 유럽 시장 성장세 둔화가 계속되며 중대형 전기차(EV) 수익성이 악화했고, 일부 전방 에너지저장장치(ESS) 프로젝트들이 지연됐기 때문"이라며 "대규모 적자는 재고로 쌓여있던 유럽향 과거 제품을 폐기하며 일회성 손실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내년에도 재고조정을 고려하면 컨센서스 하향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내년 매출액은 27조 8000억 원, 영업이익은 1조 4000억 원으로 전망했다.
다만 안 연구원은 "테슬라 밸류체인 프리미엄이 지속되고, 신규 폼팩터/신규 케미스트리 확보에 가장 앞서 있다"며 "유럽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사 볼륨 모델향모델향 노출도 높아 실적 방어 여력이 있어 톱픽을 유지한다"고 했다.
traini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불륜 인정' 정희원 "어른인 내가 더 조심했어야, 모든 책임은 제 몫"
- '민감 부위' 시술 요구한 90대…'서울대 합격' 아들과 NBA 직관한 이부진[주간HIT영상]
- '서울대 성악과 출신' 김혜은 "화류계 종사자와 몇 달 붙어 살았다"…왜
- "박나래는 내 사랑, 담배 그만 피워라" 눈물 흘린 매니저…'갑질' 새 국면
- "소개팅서 본가 묻자 '선 넘었다, 가정교육 안 받았냐' 폭언…제가 잘못?"
- 안성재 "어릴 때 손가락 절단 사고…母 3시간 붙잡고 병원갔다"
- 현주엽 갑질 논란 후…아들, 휴학에 정신과 상담 "제일 힘든 시간"
- "이 과자가 30만원"…대왕 두쫀쿠 등장, 가격이 미쳤다
- 안선영, 방송 그만둔 이유 "母 치매 심해져…더 기억 못하실테니"
- "난 기망당한 피해자"…'불륜 의혹' 숙행, 새 변호사 선임 공세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