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맛 내란버거 세트요" 롯데리아 계엄 작전 모의 '풍자 봇물'

제주방송 정용기 2024. 12. 19. 07: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계엄 작전 모의가 패스트푸드점 롯데리아에서 이뤄진 것으로 전해지면서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이를 풍자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SNS에서는 군복을 입은 장성들이 햄버거 회동을 갖거나 패스트푸드점 주변으로 장갑차를 배치해 음식점을 계엄사령부로 만든 AI 사진이 나돌고 있습니다.

햄버거에 계란프라이 4개를 넣어 풍자한 일명 '내란 버거' 사진까지 확산하며 전현직 정보사령관의 계엄 모의가 비판 화살을 맞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리아에 '계엄버거' '내란버거' 출시 요청 쇄도
계엄 작전 모의를 풍자한 AI 생성 사진 (사진, 페이스북 등 SNS 갈무리)


계엄 작전 모의가 패스트푸드점 롯데리아에서 이뤄진 것으로 전해지면서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이를 풍자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SNS에서는 군복을 입은 장성들이 햄버거 회동을 갖거나 패스트푸드점 주변으로 장갑차를 배치해 음식점을 계엄사령부로 만든 AI 사진이 나돌고 있습니다.

햄버거에 계란프라이 4개를 넣어 풍자한 일명 ‘내란 버거’ 사진까지 확산하며 전현직 정보사령관의 계엄 모의가 비판 화살을 맞고 있습니다.

이 밖에 ‘니들이 계엄맛을 알아?’ ‘다 잡아서 입속으로 쓸어버려’라는 등 누리꾼들의 패러디도 퍼지고 있습니다.

정보사령부는 대북, 해외 정보를 수집하는 첩보업무와 대공 작전을 수행하는 폐쇄적인 부대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특징을 가진 군부대가 패스트푸드점에서 계엄을 사전에 모의하면서 논란을 자초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계엄버거’ ‘내란버거’ 출시 요청이 이어진 롯데리아는 당황스럽고 난감하다는 입장까지 내놓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계란프라이 4개를 넣은 일명 '내란 버거'를 AI로 생성한 사진 (사진, 페이스북 등 SNS 갈무리)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