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과 ‘자유’ 선언한 뉴진스, 약속 지킨다 했는데 항의 ‘발목’ 잡히나[이슈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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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가 새로운 소셜 계정을 개설, 활발한 활동의 기지개를 켜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어도어는 "어도어가 개설한 뉴진스의 공식 계정 이외의 모든 계정은 전속계약상 사전 협의 없이 개설된 것으로 해당 계정 및 콘텐츠 게재와 관련해 광고주 등 제 3자 문의와 항의가 실제 발생하고 있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구체적인 피해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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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그룹 뉴진스가 새로운 소셜 계정을 개설, 활발한 활동의 기지개를 켜고 있다. 소속사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만큼, 독자적인 움직임을 본격적으로 이어갈 모양새다. 하지만 어도어는 바로 '우려 섞인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기존 어도어를 통해 맺은 계약에 문제가 발생한다는 지적이다.
앞서 18일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는 공식 채널을 통해 "새해 다시 만난 다섯 소녀. '보그 코리아'와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이 곱게 차려입고 맞은 2025년의 첫 달"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복을 입은 뉴진스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번 화보에는 뉴진스란 그룹명 대신 멤버의 이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으로 참여해 시선을 끌었다. 또한 하이브와 갈등을 겪다가 최근 어도어 사내 이사직을 내려놓은 민희진이 이번 화보의 스페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나선 점도 화제가 됐다.
해당 화보는 뉴진스가 최근 새로 개설한 공식 계정 '진스포프리(jeanzforfree)'에도 업로드됐다. 뉴진스는 지난 14일 '진즈포프리(jeanzforfree)'라는 이름의 계정을 새로 열고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하지만 이후 어도어 측에서는 뉴진스의 새 행보에 우려를 표하고 나섰다.
먼저 어도어는 18일 "뉴진스에게는 팬들과 소통을 위해 만든 전용 플랫폼과 인스타그램, X(트위터) 등 공식 소셜 계정이 있다.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이 기존처럼 이들 공식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어도어는 "어도어가 개설한 뉴진스의 공식 계정 이외의 모든 계정은 전속계약상 사전 협의 없이 개설된 것으로 해당 계정 및 콘텐츠 게재와 관련해 광고주 등 제 3자 문의와 항의가 실제 발생하고 있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구체적인 피해를 언급했다.
앞서 뉴진스는 계약해지를 주장하면서 기존 어도어를 통해 맺은 계약은 약속대로 이행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에 뉴진스의 추가 활동이 기존 광고 계약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어도어는 "해당 계정을 통한 별도의 연예활동은 법률적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어 어도어는 아티스트와 법정대리인 분들께 우려를 전했다"고 알렸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 11월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소속사 어도어가 내용증명을 받은 날로부터 14일 이내 위반사항을 시정하지 않았기에 더 이상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없으며, 29일 자정부터 전속계약이 해지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당시 뉴진스는 "오늘 자정이 넘어가면 우리 다섯 명은 우리 의지와 상관없이 당분간 뉴진스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못할 수 있다. 그렇치만 우리가 뉴진스라는 본질은 사라지지 않고 이름을 포기할 생각도 없다"며 "뉴진스라는 이름의 권리를 온전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어도어는 12월 5일 "지난 3일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이 유효하게 존속한다는 점을 법적으로 명확히 확인 받고자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했다"며 "뉴진스와 함께하겠다는 어도어의 입장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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