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 노출 안돼” 유연석, 촬영 중 나타난 ‘유교보이’ 면모..달달 폭발 (‘지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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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연석이 촬영 중 유교보이 면모를 드러냈다.
공개된 영상에는 유연석과 채수빈은 옥상 액션씬 촬영에 앞서 미리 맞춰보는 시간을 가졌다.
더 나은 방향성을 찾아가는 가운데 유연석은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채수빈에게 케이프를 꼼꼼히 둘러줬다.
이에 채수빈은 "유교보이야. 노출 싫어"라며 유교보이 면모를 드러낸 유연석에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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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유연석이 촬영 중 유교보이 면모를 드러냈다.
18일 유튜브 채널 ‘MBC drama’에는 ‘지금 거신 전화는’ 5~6회 스페셜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유연석과 채수빈은 옥상 액션씬 촬영에 앞서 미리 맞춰보는 시간을 가졌다. 두 사람은 리허설을 하면서 감독과 함께 적극적으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준비했다.
더 나은 방향성을 찾아가는 가운데 유연석은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채수빈에게 케이프를 꼼꼼히 둘러줬다. 이에 채수빈은 “유교보이야. 노출 싫어”라며 유교보이 면모를 드러낸 유연석에 웃음을 터트렸다. 그리고 화면에는 ‘희주 맨살 지켜’라는 자막이 흘러나왔다.

이어 두 사람은 중심을 잃고 넘어지는 장면을 촬영한 후 모니터링을 하기도 했다. 유연석은 “팔 빼고 일어나는 게 내팽겨치는 것처럼 보인다. 희주가 먼저 움직여야 되겠다. 내가 일어나려고 하지 말고. 희주가 어색해서 (일어나는 게 나을 것 같다)”라고 의견을 냈다.
유연석 의견대로 다시 시작된 촬영. 컷 소리와 함께 유연석은 바닥에 넘어져있는 채수빈에게 손을 내미는 등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금 거신 전화는’은 협박 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차 쇼윈도 부부의 아찔한 비밀을 그리며 매주 시청자들을 열광케 하고 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mint1023/@osen.co.kr
[사진] ‘MBC 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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