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3기 영호・현숙 "현커 아냐"…광수, 유일하게 "여자친구 있다"

신영선 기자 2024. 12. 19.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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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3기에 현실커플은 없었다.

19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 ENA, SBS Plus '나는 솔로' 23기 출연진의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광수는 "저는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는 여자친구가 있다"면서 "사랑한다"고 말해 다른 23기 솔로남녀들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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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는 솔로' 23기에 현실커플은 없었다. 

19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 ENA, SBS Plus '나는 솔로' 23기 출연진의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영철은 현재 연애 여부에 대해 "노코멘트 하겠다. 알아서 잘 하겠다"며 "현실 커플이라고 밝혀도 피곤할 것 같고 싱글이라고 밝혀도 피곤할 것 같다. 새해에는 결혼을 하거나 약속을 잡는 게 제 목표다"라고 말했다. 

순자는 "이제부터 열심히 연애를 해보도록 노력하겠다. 지금은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고 했고 상철은 "열심히 노력해 보겠다", 옥순은 "솔로다"라고 밝혔다. 

영숙은 "저도 솔로고 하나 얘기하자면 제가 애인 있는데 나왔다는 얘기가 있더라. 제정신인 사람이 그러겠냐. 촬영 시점인 7월 말에도 없었고 지금도 없다"고 해명했다. 

영식, 영자는 "저도 솔로다"라고 말했다. 영수 역시 연애 중이 아니라면서 "이거 끝나고 열심히 살려고 기를 모으고 있었다. 기를 모았으니 앞으로 나가기만 하면 된다"고 전했다. 

광수는 "저는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는 여자친구가 있다"면서 "사랑한다"고 말해 다른 23기 솔로남녀들의 박수를 받았다. 

영호와 최종 커플이 됐던 현숙은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생각 이상으로 깜짝 놀랐다. 감사하다. 저희는 최종 선택까지 했고 나와서 몇 차례 만남을 가졌는데 어느 정도 대화는 많이 했지만 현커까진 이어지지 않았고 응원하는 사이로 현재까지 잘 만나고 있다. 이유 중에 방송 중에 몇 차례 거론된 제 개인사 때문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영호는 "마지막 방송에서 나왔던 장면이 너무 짧게 나와서 시청자 분들께 확인이 안 될 부분이긴 한데 네다섯시간 얘기했다. 제 나름의 과거 얘기를 많이 했는데 현숙님도 어려운 얘기를 해주셨는데 저도 제 얘기를 하면서 서로에게 힘이 많이 됐다. 그때 동지애, 동료애도 느꼈고 나와서 그런 게 힘이 돼서 잘 지낼 수 있게 된 것 같다. 그 이후로는 일이 바빠서 따로 인연이 있진 않았다"고 전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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