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기 광수, 옥순에 거절 당하고 사과하는 순간까지 "남자 선택 못받은 비련의 출연자"('나는 솔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솔로' 23기 광수가 옥순에게 거절 당하고 사과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옥순이 다른 솔로남들의 선택을 받지 못한 사실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옥순이가 선택을 못 받은 비련의 여자 출연자가 아니라 누군가한테는 1순위 픽을 받았다는 사람으로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그 사람이 옥순이가 바라는 나이스한 사람이면 좋았을 텐데"라고 사과를 빌어 옥순이 다른 솔로남들의 선택을 받지 못한 사실을 또 언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는 솔로' 23기 광수가 옥순에게 거절 당하고 사과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옥순이 다른 솔로남들의 선택을 받지 못한 사실을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광수와 옥순의 대화가 공개됐다.
5일째 날 아침 광수는 여자방으로 가 옥순을 찾았고, 그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눈치를 살폈다.
옥순은 광수에게 잠깐 얘기를 하자고 한 뒤 "나는 결혼을 전제로 한 연애를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려고 온 거다. 그 기준으로 봤을 때 나는 광수와의 미래는 안 그려진다"고 확실히 거절했다.
이어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게 그 사람에 대한 배려 같다. 어제까지 계속 생각했다. 어제 너와의 잠깐의 말로 선택한 게 아니고 지금까지 내가 관찰한 너를 봤을 때 너와의 미래는 잘 그려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가만히 이를 듣던 광수는 "말해줘서 고맙다"면서 "그래도 멍석 깔아주셨는데 커피나 한잔 마시러 갈래, 어쩔래? 어쨌든 데이트권을 주셨는데"라고 전날 획득한 슈퍼데이트권 얘기를 꺼냈다.
그는 옥순이 "커피?"라며 당황한 듯 보이자 "나도 뭐 우리 옥순님께서 방금 말해주신 건 잘 이해했고 표현해 주신 방법이 아주 나이스해서 좋았던 것 같고"라고 말을 이어갔다.
옥순은 "그 데이트권이란 게 네가 나한테 쓰면 나는 거부할 수 없는 건데 난 마음이 힘들긴 하다"라고 거절 의사를 전했다.
이에 광수는 "이렇게 힘들어해줘서 뭔가 고맙네"라고 말해 옥순을 의아하게 했다.
그는 "아무렇지도 않은 감정이었으면 쉽게 얘기할 수 있는 거잖나. 되게 어렵게 얘기해주는 것 같아서"라며 "본의 아니게 여러 가지 언행들로 인해서 미안하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하려고 하고 나의 성숙하지 못한 언행으로 인해서 상처를 줘서 미안하다"라고 사과를 시작했다.
옥순을 향해 자세를 고쳐 앉은 광수는 "이런 언행은 내 정신적인 미성숙함에서 비롯된 것 같다. 한 가지 예를 들자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거절당하는, 버림받는 거에 대한 두려움이 왜곡돼서 잘못된 언행을 초래한 것 같다"며 "'옥순이가 다른 사람 만나도 괜찮다' '알아보라'고 한 말은 한편으로는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다"고 설명을 이어나갔다.
그러면서 "옥순이가 선택을 못 받은 비련의 여자 출연자가 아니라 누군가한테는 1순위 픽을 받았다는 사람으로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그 사람이 옥순이가 바라는 나이스한 사람이면 좋았을 텐데"라고 사과를 빌어 옥순이 다른 솔로남들의 선택을 받지 못한 사실을 또 언급했다.
옥순은 "'비련의'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네가 그렇게 콕 집어서 얘기해주기 전까지는. 그런 프레임 씌우지 마"라고 지적하고 대화를 마무리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 번만 하자" 모텔가서 속옷에 女 손 넣어 만지게 한 사돈('사건반장') - 스포츠한국
- '53kg' 맹승지, 귀여운 수영복 속 넘치는 볼륨감… "화보다" - 스포츠한국
- [단독] 하정우·김남길·유다인 주연 '브로큰', 내년 2월 5일 개봉 확정… '윗집 사람들' 크랭크인
- 정우성, "전 연인과 결별 중 문가비와 만남…양다리 아냐" ('프리한 닥터') - 스포츠한국
- 동갑내기 김승수·양정아, 썸 종지부…"좋은 친구로 남고 싶어" ('미우새') [종합] - 스포츠한국
- 오피스텔서 나온 3人 남녀, 아내 ‘막장 불륜’ 의혹…애처가 남편 어쩌나 ('영업비밀') - 스포츠
- '미우새' 오윤아 "황금 골반 덕분에 2시간 진통 끝 1분 만에 출산" - 스포츠한국
- 박정민 "내년 무조건 휴식? 13년차 배우로 보여드린 표정 싹 지우고 새 얼굴 찾고파"[인터뷰] - 스
- 오또맘, 전신 레깅스로 드러낸 치명적 실루엣 - 스포츠한국
- '옥씨부인전' 임지연, 추영우와 운명적 혼례…최고 10.0% [종합]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