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멋진 사람 될 것" 공개응원에···뉴진스도 '손하트'로 화답

강유리 인턴기자 2024. 12. 18.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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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배우 옥주현이 전속계약 분쟁 중인 그룹 뉴진스를 응원하자 뉴진스도 '손하트' 사진을 통해 화답했다.

지난 17일 옥주현은 SBS 파워 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해 "내가 아무래도 (과거의) 요정이었다 보니 걸 그룹 후배들 뉴스를 일부러 더 많이 찾아본다"며 "뉴진스가 복잡한 일이 있었다. 너무 응원해 주고 싶었다. 최근에 겪는 일들을 보며 마음속으로 엄청나게 응원하고 있었다"고 뉴진스를 공개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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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17일 라디오에서 “뉴진스, 마음으로 엄청 응원”
뉴진스, 18일 SNS에 하트 사진과 함께 “감사합니다”
옥주현도 “응원”, “사랑” 담아 화답
뮤지컬배우 옥주현(왼쪽)과 그룹 뉴진스. 서경스타DB.어도어
[서울경제]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전속계약 분쟁 중인 그룹 뉴진스를 응원하자 뉴진스도 ‘손하트’ 사진을 통해 화답했다.

지난 17일 옥주현은 SBS 파워 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해 “내가 아무래도 (과거의) 요정이었다 보니 걸 그룹 후배들 뉴스를 일부러 더 많이 찾아본다”며 “뉴진스가 복잡한 일이 있었다. 너무 응원해 주고 싶었다. 최근에 겪는 일들을 보며 마음속으로 엄청나게 응원하고 있었다”고 뉴진스를 공개 응원했다.

그러면서 “실제로 연락하는 멤버는 없다. 하지만 선배로서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아무도 일도 일어나지 않고 지나는 가는 것보다 훨씬 너희가 멋진 사람이 될 거라고, 훨씬 깊은 정서를 가지고 더 좋은 음악을 들려줄 수 있는 가수가 될 거다”고 덧붙였다.

이에 뉴진스는 1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멤버들이 손으로 하트를 만든 사진과 함께 “선배님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올렸다. 해당 게시글에 옥주현의 계정도 태그했다.

옥주현은 이를 자신의 계정에 다시 공유하며 “앞으로의 뉴진스, 더 기대돼. 응원해. 사랑을 담아”라고 화답했다.

한편 뉴진스는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 중이다. 뉴진스는 지난달 29일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고 어도어는 지난 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뉴진스는 지난 6일 입장문을 통해 "우리는 2024년 11월 29일부터 더 이상 어도어 소속이 아니다"며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강유리 인턴기자 yur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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