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뉴진스 새 SNS 계정에 우려 표명 "광고주 등 제3자 항의 발생"

김현희 기자 2024. 12. 18.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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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와 전속계약 분쟁 중인 어도어가 멤버들의 별도 SNS 계정에 우려를 표했다.

어도어는 18일 공식입장을 내고 "어도어가 개설한 뉴진스의 공식 SNS 이외의 모든 계정은 전속 계약상 사전 협의 없이 개설된 것"이라며 "해당 계정 및 콘텐츠 게재와 관련해 광고주 등 제3자의 문의와 항의가 실제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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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진스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뉴진스와 전속계약 분쟁 중인 어도어가 멤버들의 별도 SNS 계정에 우려를 표했다. 

어도어는 18일 공식입장을 내고 "어도어가 개설한 뉴진스의 공식 SNS 이외의 모든 계정은 전속 계약상 사전 협의 없이 개설된 것"이라며 "해당 계정 및 콘텐츠 게재와 관련해 광고주 등 제3자의 문의와 항의가 실제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계정을 통한 별도의 연예 활동은 법률적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어 어도어는 아티스트와 법정대리인 분들께 우려를 전했다"고 알렸다. 

앞서 뉴진스는 지난달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가 전속계약 사항을 어겨 신뢰가 깨졌다며 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이에 대해 어도어는 "전속계약 당사자인 어도어는 계약을 위반하지 않았고, 일방적으로 신뢰가 깨졌다고 주장한다고해서 해지 사유가 될 수 없다"고 반박하고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에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 14일 인스타그램에 '진즈포프리'(jeanzforfree)란 새 계정을 개설하고 근황을 담은 게시물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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