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뉴진스 새 SNS 개설에 우려 "법적 문제 발생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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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뉴진스가 '독자 활동'을 선언하며 멤버들이 자체적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개설한 가운데, 어도어가 우려를 표했다.
이어 "어도어가 개설한 뉴진스의 공식 SNS 이외의 모든 계정은 전속 계약상 사전 협의 없이 개설된 것으로 해당 계정 및 콘텐츠 게재와 관련해 광고주 등 제 3자 문의와 항의가 실제 발생하고 있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해당 계정을 통한 별도의 연예 활동은 법률적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어 어도어는 아티스트와 법정대리인 분들께 우려를 전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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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걸그룹 뉴진스가 '독자 활동'을 선언하며 멤버들이 자체적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개설한 가운데, 어도어가 우려를 표했다.
18일 어도어 측은 "뉴진스에게는 팬들과 소통을 위해 만든 전용 플랫폼과 인스타그램, X(트위터) 등 공식 SNS 계정이 있다"라며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이 기존처럼 이들 공식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기를 바라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도어가 개설한 뉴진스의 공식 SNS 이외의 모든 계정은 전속 계약상 사전 협의 없이 개설된 것으로 해당 계정 및 콘텐츠 게재와 관련해 광고주 등 제 3자 문의와 항의가 실제 발생하고 있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해당 계정을 통한 별도의 연예 활동은 법률적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어 어도어는 아티스트와 법정대리인 분들께 우려를 전했다"라고 덧붙였다.
뉴진스는 지난달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그간 소속사 어도어에 시정을 요구했던 사항들이 개선되지 않았기에 회사를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11월 29일 0시부터 전속계약은 해지될 것이라며 독자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멤버들은 자체적으로 일본 활동을 진행했으며, 14일부터 새로운 SNS 계정을 개설하고 독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소속사 어도어는 이에 대해 우려를 표한 상황이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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