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노동일 대표 “이정효 감독, 광주에 남아줄 것이라고 확신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정효 감독이 전북 현대의 지휘봉을 잡는 것이 유력하다는 말들이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광주 노동일 대표가 KBS와의 통화에서 이정효 감독이 "광주에 남을 것이라고 믿는다"라는 입장을 전해왔다.
이 감독의 전북행 관련 소문에 대해서도 노 대표는 "이 감독이 며칠 전 다른 구단에서 제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내게 알려왔다. 에이전트에게 일임한 것으로 아는 데 나는 이정효 감독이 광주에 남을 것이라고 믿는다. 다른 팀에 안 가는 것이 확실하다고도 말할 수 있다. 난 이 감독을 친 자식처럼 생각한다. 우리 광주도 이정효 감독이 필요하다. 싸고 좋은 감독은 없다고 믿는다. 우리도 총알을 장전하고 있다. 방어하려면 우리도 무기가 있어야 하지 않나"라며 이 감독에게 연봉 인상 등 새로운 조건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정효 감독이 전북 현대의 지휘봉을 잡는 것이 유력하다는 말들이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광주 노동일 대표가 KBS와의 통화에서 이정효 감독이 "광주에 남을 것이라고 믿는다"라는 입장을 전해왔다.
노동일 대표는 "오늘(18일)도 이정효 감독이랑 전화를 했다. 이 감독이 전화로 '부산에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러 내려간다' 라고만 말했다. 전북 관련한 이야기는 서로 전혀 나누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 감독의 전북행 관련 소문에 대해서도 노 대표는 "이 감독이 며칠 전 다른 구단에서 제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내게 알려왔다. 에이전트에게 일임한 것으로 아는 데 나는 이정효 감독이 광주에 남을 것이라고 믿는다. 다른 팀에 안 가는 것이 확실하다고도 말할 수 있다. 난 이 감독을 친 자식처럼 생각한다. 우리 광주도 이정효 감독이 필요하다. 싸고 좋은 감독은 없다고 믿는다. 우리도 총알을 장전하고 있다. 방어하려면 우리도 무기가 있어야 하지 않나"라며 이 감독에게 연봉 인상 등 새로운 조건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직 광주에 적을 두고 있는 이정효 감독이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에 나타났다는 소문과 관련해서도 노 대표는 "당연히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 이정효라는 감독이 스스로에 대한 자기 관리가 상당히 잘 돼 있는 감독이다. 세상이 각박해도 서로 지켜야 할 선이 있다고 믿는다. 내가 이정효라는 감독을 참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게 가볍게 처신하지 않은 사람이라는 점이다. 상식선에서만 판단해 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노동일 대표는 이번 주 내로 이정효 감독과 만나 향후 거취에 대해 논의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정효 감독은 영국에서 이번 주 초에 귀국해 휴식을 취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 측에 계약 해지, 사의 표명 등 거취와 관련해선 아직 어떠한 움직임도 보이지 않았다.
2027년까지 광주와 계약된 이정효 감독은 중도 계약 해지 시에 따른 '위약금' 조항은 따로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준희 기자 (fcjun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첫 회의 국민의힘 불참에 “국민 가슴 뻥 뚫렸는데…” [지금뉴스]
- 이주호 장관, 비상계엄 국무회의 불참 이유가 [지금뉴스]
- “우리 안아보는 게 어때요?”…이재명 제안에 권성동 대답이 [현장영상]
- 울산의대 교수들 “내란 수괴 ○○됐는데…의대 입시 중단해야” [지금뉴스]
- 2025년 우리를 괴롭힐 사이버 위협은? [탈탈털털]
- [울지마 키이우] 다리 절뚝, 팔에 깁스 ‘부상 북한군’ 주장 영상 공개
- “아이돌보미 하려면 보험가입해라”?…사기 주의보
- [지금 중동은] 도대체 골란고원이 왜?
- “명단을 쭉 보다가 느낌이 왔다”…박주민 만난 명태균, 무슨 말 했나? [지금뉴스]
- ‘탄핵 집회’ 선결제 누가 했나 봤더니…고등학생과 대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