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SNS 새 계정 ‘독자 행보’…어도어 ‘발끈’

임재성 2024. 12. 1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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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그룹 뉴진스가 독자 행보에 나섰습니다.

그룹 뉴진스는 기존 공식 계정과 별도로 지난 14일 새 SNS '진즈포프리' 계정을 개설하고, 자신들의 근황을 올렸습니다.

소속사 어도어는 이에 대해 "어도어가 개설한 뉴진스의 공식 SNS 이외의 모든 계정은 전속 계약상 사전 협의가 없었던 것"이라며, "해당 계정의 콘텐츠 게재와 관련해 광고주 등 제삼자의 문의와 항의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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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그룹 뉴진스가 독자 행보에 나섰습니다.

그룹 뉴진스는 기존 공식 계정과 별도로 지난 14일 새 SNS '진즈포프리' 계정을 개설하고, 자신들의 근황을 올렸습니다.

뉴진스는 해당 계정에 대해 "(이 계정이) 진짜 저희다"라며, "여기서 더 자주 만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도 뉴진스 새 계정의 첫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특히 오늘(18일) 공개한 보그 코리아 화보 사진에는 다섯 멤버의 이름만 표기하고, 그룹 이름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소속사 어도어는 이에 대해 "어도어가 개설한 뉴진스의 공식 SNS 이외의 모든 계정은 전속 계약상 사전 협의가 없었던 것"이라며, "해당 계정의 콘텐츠 게재와 관련해 광고주 등 제삼자의 문의와 항의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뉴진스에게는 팬들과 소통을 위해 만든 전용 플랫폼(포닝)과 인스타그램·엑스(X·옛 트위터) 등 공식 SNS 계정이 있다"며 "멤버들이 기존처럼 공식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그룹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달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소속사 어도어가 전속계약을 위반했다며 해지를 선언했습니다.

이에 대해 어도어는 전속계약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멤버들을 상대로 전속계약유효확인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한편, 뉴진스는 다음 달 4일부터 이틀 동안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대중음악 시상식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진즈포프리 인스타그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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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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