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국가대표 사이드암 심창민 영입…“나를 믿어준 LG에 감사해, 우승에 보탬 되고파” [공식발표]

최민우 기자 2024. 12. 18. 14:0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G에 입단한 심창민 ⓒLG 트윈스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LG 트윈스는 12월 18일(수) 우완 투수 심창민을 영입했다.

심창민은 2011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삼성에 입단하여 2022시즌부터 NC에서 활약했다. KBO통산 11시즌동안 485경기 491이닝 31승 29패 80홀드 51세이브 4.2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심창민은 2015년 프리미어12 국가대표팀,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 국가대표팀에 발탁되기도 했다.

심창민은 “LG 트윈스가 저를 믿고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 너무 감사드린다. 구단이 저에게 기대하는 부분을 충분히 알고있다. 시즌 전까지 남은 시간 준비 잘해서 실력으로 기대에 보답하고 싶다. 다시 한번 LG트윈스가 우승을 하는데 보탬이 되면 좋겠고, 이전보다 더 좋은 모습으로 팬분들께 다가가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단은 “심창민은 과거 필승조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선수로, 테스트 결과 경쟁력 있는 구위와 향상된 제구력으로 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