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투헬, 도대체 이런 ‘애물단지’ 왜 데려왔나...1년 새 ‘4번째’ 부상

이종관 기자 2024. 12. 1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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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샤 보이가 또다시 쓰러졌다.

뮌헨은 17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보이가 훈련 중 좌측 발목 인대 부상을 입었다. 구단은 당분간 그 없이 경기를 해야 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커리어 첫 '빅리그' 무대를 밟은 보이는 묀헨글라트바흐와의 리그 경기에서 교체 투입되며 데뷔전을 치렀으나 얼마 가지 않아 좌측 허벅지 섬유 파열 부상으로 쓰러졌고 결국 2경기 출전에 그친 채 시즌을 마감했다.

뮌헨 입단 이후 네 번째 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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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사샤 보이가 또다시 쓰러졌다. 바이에른 뮌헨 합류 이후 벌써 네 번째다.


뮌헨은 17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보이가 훈련 중 좌측 발목 인대 부상을 입었다. 구단은 당분간 그 없이 경기를 해야 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프랑스 국적의 수비수 보이가 뮌헨으로 향한 것은 지난 2023-24시즌이었다. 자국 스타드 렌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2019년에 1군으로 콜업되며 본격적인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나 좀처럼 경기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고 2020-21시즌, 디종으로 임대를 떠났다.


출전 기회를 늘려가기 시작했다. 비록 팀의 강등을 막지는 못했지만 그 활약을 인정받아 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로 이적했다. 데뷔 시즌이었던 2021-22시즌, 곧바로 주전 자리를 차지한 보이는 시즌 도중 햄스트링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출전하지 못했으나 2022-23시즌엔 완벽한 활약을 펼치며 팀의 리그 우승에 일조했다.


그리고 지난 2023-24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빅클럽’ 뮌헨으로 둥지를 옮겼다. 이적료 3,000만 유로(약 430억 원)에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 커리어 첫 ‘빅리그’ 무대를 밟은 보이는 묀헨글라트바흐와의 리그 경기에서 교체 투입되며 데뷔전을 치렀으나 얼마 가지 않아 좌측 허벅지 섬유 파열 부상으로 쓰러졌고 결국 2경기 출전에 그친 채 시즌을 마감했다.


올 시즌 역시 ‘유리몸’ 기질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개막 3경기 만에 좌측 무릎 반월판 파열 부상을 당하며 몇 달간 결장했다. 또한 부상을 털고 일어난 지 불과 몇 경기 만에 다시 발목 부상을 당하며 쓰러졌다. 뮌헨 입단 이후 네 번째 부상이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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