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대신 본명으로… 민희진 디렉팅 참여한 화보 공개

윤기백 2024. 12. 1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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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뉴진스가 민희진 전 대표와 함께한 결과물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건 어도어에 계약 해지를 통보한 이후 처음이다.

앞서 뉴진스는 지난달 28일 기자회견을 통해 "11월 29일부로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하이브와 어도어로부터 벗어나 자유롭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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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 새해 화보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뉴진스가 민희진 전 대표와 함께한 결과물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건 어도어에 계약 해지를 통보한 이후 처음이다.

보그 코리아 신년 화보(사진=뉴진스 SNS)
보그 코리아 신년 화보(사진=뉴진스 SNS)
뉴진스 멤버들은 18일 새로 개설한 ‘진즈 포 프리’ 계정에 보그 코리아 신년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다섯 멤버는 단아한 한복과 패셔너블한 의상을 입은 모습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그중에서도 단연 눈길을 끄는 건 ‘뉴진스’란 팀명 대신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본명을 기재한 것이다. 더불어 디렉팅에는 민희진 전 대표의 이름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뉴진스는 지난달 28일 기자회견을 통해 “11월 29일부로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하이브와 어도어로부터 벗어나 자유롭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어도어는 “전속계약은 2029년 7월 31일까지 유효하다”며 지난 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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