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외교관후보자·기술고시 합격자 배출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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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가 2024년 국가고시 외교관후보자 및 기술고시에서 전국 1위를 석권했다고 18일 밝혔다.
또한 행정고시와 입법고시에서 사립대 1위를 차지했으며 이번 국가고시에서 4명의 수석과 최연소 합격생을 배출했다고 전했다.
고려대 학생성공센터 전미현 주임은 "본교의 국가고시 관리 및 지원에 있어 총장님과 학생처장님의 추진력이 반영됐다"며 "또한 기존 고시반 운영에 비해 각 고시반 주임교수님들과 고시 선배들의 큰 헌신이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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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 후보자 10명
기술고시 합격자 19명

[서울=뉴시스]윤신영 인턴 기자 = 고려대학교가 2024년 국가고시 외교관후보자 및 기술고시에서 전국 1위를 석권했다고 18일 밝혔다.
또한 행정고시와 입법고시에서 사립대 1위를 차지했으며 이번 국가고시에서 4명의 수석과 최연소 합격생을 배출했다고 전했다.
고려대는 이날 올해 고려대는 외교관후보자 시험에서 전년 대비 두 배 많은 10명의 합격자를 배출했고 기술고시 시험에서 19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전했다.
고대는 2023년 국가고시지원위원회를 출범해 국가고시반 운영 체계를 개선한 바 있다. 현재 9개의 국가고시반에 담당 주임교수를 지정해 학생 지도상담과 특강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가고시 장학금 제도를 확대해 학부생 중 국가고시 2차 시험 성적이 있는 학생에게 지원하는 생활비 장학금을 신설했다.
이 밖에도 고려대는 고시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문과대학·생명과학대학 고시실을 리모델링했으며 현직 국가직 선배와의 만남 등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려대 학생성공센터 전미현 주임은 "본교의 국가고시 관리 및 지원에 있어 총장님과 학생처장님의 추진력이 반영됐다"며 "또한 기존 고시반 운영에 비해 각 고시반 주임교수님들과 고시 선배들의 큰 헌신이 있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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