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1월 무역수지 1.1조원 적자…"5개월 연속 적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4년 11월 일본 무역수지는 1176억2000만엔(약 1조1010억원) 적자를 냈다고 닛케이 신문과 지지(時事) 통신 등이 18일 보도했다.
매체는 일본 재무성이 이날 발표한 11월 무역통계(속보 통관 기준)를 인용해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차감한 무역수지가 이같이 적자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시장 예상 중앙치는 6889억엔 적자인데 실제로는 이를 훨씬 하회했다.
한국이 1890억5800만엔(1조7686억원) 적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2024년 11월 일본 무역수지는 1176억2000만엔(약 1조1010억원) 적자를 냈다고 닛케이 신문과 지지(時事) 통신 등이 18일 보도했다.
매체는 일본 재무성이 이날 발표한 11월 무역통계(속보 통관 기준)를 인용해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차감한 무역수지가 이같이 적자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시장 예상 중앙치는 6889억엔 적자인데 실제로는 이를 훨씬 하회했다. 적자는 5개월 연속이다.
적자폭은 전년 동월 8138억6900억엔에 비해 85.5% 대폭 줄었다. 10월은 4612억4700만엔 적자를 보았다.
무역수지 가운데 수출액은 작년 같은 달보다 3.8% 증가한 9조1523억8200만엔으로 집계됐다. 반도체 제조장비가 32.1%, 비철금속 14.7%, 식료품 21.4% 급증했다.
지역별로는 미국 수출이 8.0% 감소한 1조6701억4500만엔, 유럽연합(EU)은 12.5% 줄어든 7539억500만엔에 달했다.
반면 아시아 수출은 8.9% 증가한 5조116억1400만엔을 기록했다. 12개월째 증대했다.
이중 대중 수출은 4.1% 늘어난 1조6621억2000만엔에 이르렀다.
수입액은 지난해 동월 대비 3.8% 감소한 9조2700억200만엔으로 8개월 만에 줄었다.
광물성 연료가 18.2%, 비금속 광물 11.3%, 철강 49.6%, 반도체 등 전자부품 20.8%, 수송기기 6.8% 크게 줄었다.
11월 일본의 한국에 대한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0% 증가한 5958억8900만엔, 수입은 0.3% 늘어난 4068억3100만엔으로 나타났다.
한국이 1890억5800만엔(1조7686억원) 적자다. 적자액은 작년 동월보다 16.5% 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난임에 눈물 서동주 "아기집 안 보여…기다림 큰 형벌"
- '성폭행 무혐의' 김건모, 얼굴 확 달라졌다…"눈 밑 지방 끌어올려"
- 그룹 소나무 출신 나현 혼전임신 "결혼식은 1년 뒤에"
- '뇌 기증 약속' 브루스 윌리스, 투병 속 아내는 치매 자선기금 설립
- 김주하, 유학 보낸 딸 공개…"키 169㎝, 비율만 좋아"
- 제니, 깜짝 결혼 소식 "행복하게 잘 살겠다"
- "나도 그땐 좋았다" 女녹취 공개… 한지상, '성추행 낙인'에 정면 승부
- '로보트 태권V' 조복동 촬영감독 별세
- 음주운전 도주 이재룡 사고 낸 뒤 또 술자리 갔다
- 갓난아기 육아 박재범 "숨겨둔 자식 있다고 올라올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