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소송’ 황정음 “데뷔 20년만 수면제 먹어...미치겠더라”(‘솔로라서’)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4. 12. 1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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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이혼소송 후 불면증으로 수면제를 복용했다고 밝혔다.

황정음은 지난 17일 방송된 SBS플러스, E채널 예능프로그램 '솔로라서'에서 이혼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정음은 "20년 연예인 생활을 하며 수면제를 복용한 적이 한 번도 없는데, 지난해 11월쯤부터 수면의 질이 떨어졌다. 잘 자다가 못 자니까 미치겠더라. 그때 약의 도움을 조금 받았다"라고 힘들었던 시기를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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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라서’. 사진lSBS플러스, E채널
배우 황정음이 이혼소송 후 불면증으로 수면제를 복용했다고 밝혔다.

황정음은 지난 17일 방송된 SBS플러스, E채널 예능프로그램 ‘솔로라서’에서 이혼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정음은 “20년 연예인 생활을 하며 수면제를 복용한 적이 한 번도 없는데, 지난해 11월쯤부터 수면의 질이 떨어졌다. 잘 자다가 못 자니까 미치겠더라. 그때 약의 도움을 조금 받았다”라고 힘들었던 시기를 돌아봤다.

이어 “요즘은 잘 잔다”면서 “말랑말랑해진 것 같다. 예전에는 눈물도 안 흘렸다. 지금은 주변에 좋은 사람이 정말 많다. 그래서 요즘은 잘 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으나 4년 만인 9월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다가 2021년 7월 재결합했다. 하지만 재결합 3년 만인 올해 2월 다시 이혼 소송 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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