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웰스토리, 식자재 부산물 사료화…환경부·농식품부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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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웰스토리가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잔처리 식자재 부산물을 고부가가치 사료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
농식품 생산·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양질의 부산물은 폐기물관리법 규제로 인해 음식물류 폐기물로 처리돼 자원 활용에 제약이 있었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단체급식 사업장 등에서 과채류와 식자재 부산물을 폐기물과 구분해 별도 배출하면, 전문 처리 업체가 수거해 사료 공장을 통해 사료화한 후 한돈·한우 농가로 공급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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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웰스토리가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잔처리 식자재 부산물을 고부가가치 사료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
삼성웰스토리는 전날 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 12개 기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식품 부산물의 고부가가치 사료 자원화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삼성전자와 현대그린푸드, 전국한우협회 등도 동참한다.
농식품 생산·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양질의 부산물은 폐기물관리법 규제로 인해 음식물류 폐기물로 처리돼 자원 활용에 제약이 있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환경부와 농식품부는 규제 샌드박스(신기술·신사업을 시도할 수 있도록 일정 조건에서 규제를 면제·유예해주는 제도)를 활용, 이번 시범사업을 기획했다.
시범사업은 농식품 폐기물의 배출과 수집·운반, 사료 자원화 등 이해 단계별로 관련 주체들이 역할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단체급식 사업장 등에서 과채류와 식자재 부산물을 폐기물과 구분해 별도 배출하면, 전문 처리 업체가 수거해 사료 공장을 통해 사료화한 후 한돈·한우 농가로 공급한다"고 설명했다. 삼성웰스토리는 단체급식 사업장 중 8곳의 주요 대형급식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식자재 부산물을 앞으로 3년간 시범 공급할 예정이다.
최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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