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소송 황정음 "20년만 수면제 복용…미치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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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39)이 이혼소송 후 수면제 복용을 고백했다.
황정음은 17일 SBS플러스 '솔로라서'에서 "20년간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 한 번도 수면제를 복용한 적이 없다"며 "지난해 11월 때쯤부터 수면의 질이 떨어졌다. 잘 자다가 못 자니까 미치겠더라. 그때 약(수면제) 도움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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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황정음(39)이 이혼소송 후 수면제 복용을 고백했다.
황정음은 17일 SBS플러스 '솔로라서'에서 "20년간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 한 번도 수면제를 복용한 적이 없다"며 "지난해 11월 때쯤부터 수면의 질이 떨어졌다. 잘 자다가 못 자니까 미치겠더라. 그때 약(수면제) 도움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요즘은 잘 잔다. 고개만 대면 코를 곤다"며 "말랑말랑해진 것 같다. 예전에는 눈물도 안 흘렸다. 지금은 주변에 좋은 사람이 정말 많다. 그래서 잘 운다"고 부연했다.
이날 아나운서 오정연이 새해 운세를 보자, 황정음은 "난 계수일간이다. 내 사주에는 천을귀인도 있다. 안 좋은 일이 있어도 주위 도움을 받아 해결하는 기운"이라고 설명했다. "큰 일도 조용히 해결된다. 뭐 조용히는 아니었지만···"이라며 이혼소송을 언급했다.
오정연이 "난 내년에 문서운이 들어온다고 하더라. 결혼도 하나의 계약서 아니냐"고 묻자, 황정음은 "결혼할 때도 계약서를 써야 한다. 우리를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나야 한다"고 조언했다.
황정음은 2016년 전 프로골퍼 이영돈(41)과 결혼한 지 8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슬하에는 두 아들이 있다. 2020년 9월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이혼조정 신청서를 냈지만, 1년 여 만인 2021년 7월 재결합했다. 3년 만인 올해 2월 두 번째 이혼소송 중인 소식이 알려졌다. 이후 A를 상간녀로 잘못 지목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양측은 합의를 진행했으나 불발, A는 7월 황정음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8월 농구선수 김종규(33·원주 DB)와 열애 2주 만에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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