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심판 '탄핵소추단' 참여 전북 의원 2인 각오 첫 마디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을 위한 '탄핵소추단'에 전북 출신 국회의원으로는 4선의 이춘석 의원(익산갑)과 초선의 이성윤 의원(전주을)이 참여하게 됐다.
이춘석 의원은 8년 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심판에서도 탄핵소추 위원을 맡은 바 있어 이번에 두 번째이다.
이성윤 의원도 같은 날 SNS를 통해 "윤석열 탄핵소추위원으로 참여한다"며 "국민의 열망을 받들어 헌재 탄핵을 신속하게 하겠다. 한시라도 빨리 윤석열을 단죄하겠다"고 짤막히 각오를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을 위한 '탄핵소추단'에 전북 출신 국회의원으로는 4선의 이춘석 의원(익산갑)과 초선의 이성윤 의원(전주을)이 참여하게 됐다.
이춘석 의원은 8년 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심판에서도 탄핵소추 위원을 맡은 바 있어 이번에 두 번째이다.
이춘석 의원은 17일 자신의 SNS에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위원들과 함께 '냉정하고 차분히' 준비하겠다"며 "시민들의 명령을 받들어 윤석열을 반드시 파면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성윤 의원도 같은 날 SNS를 통해 "윤석열 탄핵소추위원으로 참여한다"며 "국민의 열망을 받들어 헌재 탄핵을 신속하게 하겠다. 한시라도 빨리 윤석열을 단죄하겠다"고 짤막히 각오를 전했다.
이 의원은 또 "윤석열 내란극복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헌재가 12월 27일 탄핵 첫 준비기일을 발표했다"며 "신속한 심판 의지 표명을 환영한다. 민주당은 끝까지 긴장을 놓지 않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 탄핵소추단은 1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실에서 1차 회의를 열고 국회 측 법률대리인단 선임 등을 논의했다.
탄핵소추단 활동은 탄핵 사유를 부인하고 있는 윤 대통령의 혐의를 입증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박기홍 기자(=전북)(arty1357@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야 '헌법재판관 임명권' 갈등…헌재 "가능하다"
- 尹 탄핵에도 국내 금융 불안정 지속…환율 2년來 최고
- 학생 시국선언 '정치적'이라며 삭제 요구한 학교…서울교육청 "전수조사" 예고
- 미, 쿠르스크서 북한군 사상자 첫 확인…트럼프, 장거리 무기 허용 "뒤집을 수도"
- 계엄 전 국무회의서 기재부 장관에 전달된 쪽지는? '계엄 재정 확보' 지시
- 대통령 권한대행은 헌재 재판관 임명 못한다? "권성동, 이번에도 헛소리 대잔치?"
- "군 당국, 국회 투입 계엄군 휴대폰 뺏고 2주간 감금했다"
- 친한 "내란의힘이냐", 친윤 "한동훈 피해의식"
- "국민의힘, 尹 탄핵심판 지연 말고 헌법재판관 임명에 협조하라"
- 축출된 '독재자' 시리아 아사드, 사과도 반성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