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하, ‘파친코’ 전부 아니었다…‘조명가게’ 시청자 울린 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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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TV+ '파친코'에서 일제강점기 재일교포가 겪은 질곡의 세월을 그려내 극찬을 받았던 배우 김민하가 디즈니+ '조명가게'에서 다시 한번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이렇듯 전 세계 시청자와 평단의 극찬을 받은 출세작인 시대극 '파친코'와는 전혀 다른 캐릭터로 폭넓은 연기 폭을 보여준 김민하는 내년 개봉하는 첫 주연 영화인 '폭로: 눈을 감은 아이'를 극장에 걸고 관객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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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하는 4일부터 공개되고 있는 ‘조명가게’에서 공포와 슬픔을 오가는 깊이 있는 연기로 다시 한번 존재감을 드러냈다. 새롭게 이사한 집에서 이상한 일들을 겪으며 혼란에 빠지게 되는 작가 선해 역을 맡은 그는, 매일 같이 반복적으로 들려오는 노랫소리부터 집안 전기가 나가는 등 알 수 없는 일들을 겪으면서도 집 밖으로 나갈 수 없는 상황에 놓은 인물의 공포감과 절망, 두려움 등의 감정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에 대해 김민하는 “예민한 캐릭터의 면모를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 예민한 사람이 어떤 일을 겪게 되었을 때 오는 감정을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10월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상영돼 일찌감치 호평을 받은바 있는 영화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죽음을 계기로 재회하게 된 범인과 형사의 복잡하고 긴장감 넘치는 사건을 그린 스릴러로 살인사건이 파헤쳐질수록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스릴러다. 김민하는 극 중 베스트셀러 작가를 살해한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된 인선 역을 맡아 그의 20년 지기 친구이자 그가 저지른 사건을 조사하는 형사 민주는 최희서와 호흡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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