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 구축은 시장 불안에도 ‘쑥쑥’…마포구 아파트 거래동향 보니[실거래가 핫클릭]

노기섭 기자 2024. 12. 18.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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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와 우대빵부동산중개법인은 실거주자·투자자들의 선호가 높은 전국 아파트 단지의 실거래가를 독자들에게 신속·정확하게 공개한다.

지난 2020년 5월부터 아파트 중개 서비스를 시작한 우대빵부동산중개법인은, 실거래 직후 바로 등록한 '한 달 빠른 실거래가'를 문화일보에 제공하고 있다.

지하철 6호선 상수역·광흥창역의 중간에 위치한 역세권 아파트로,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육교 바로 건너가 서강초교여서 아이 키우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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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강동 e편한세상마포리버파크 25평은 최고가 거래…상수 래미안밤섬리베뉴 32평도 16.9억
서울 마포구의 ‘대장 아파트’로 떠오른 아현동 마포래미안푸르지오 단지. 문화일보 자료 사진

문화일보와 우대빵부동산중개법인은 실거주자·투자자들의 선호가 높은 전국 아파트 단지의 실거래가를 독자들에게 신속·정확하게 공개한다. 지난 2020년 5월부터 아파트 중개 서비스를 시작한 우대빵부동산중개법인은, 실거래 직후 바로 등록한 ‘한 달 빠른 실거래가’를 문화일보에 제공하고 있다. 17일엔 서울의 신흥 명문 주거지로 떠오른 마포구 한강변 아파트 시세를 살펴본다.

대출규제의 여파로 서울 아파트 시세 상승세가 한풀 꺾였지만, 한강변에 조망권이 보장되는 아파트들은 여전히 선호하는 수요자들이 많다. 마포구는 광화문과 여의도라는 양대 업무지구와 가깝고 대장 아파트로 떠오른 마포래미안푸르지오(1만2000세대)와 아현뉴타운 등이 대규모 신축아파트로 탈바꿈했다. 뉴타운 인접지역에서도 마포자이힐스테이트라첼스를 비롯, 5200세대 이상이 입주를 했거나 입주를 기다리는 중이다. 최근에는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준공 10년 내 한강변 아파트들도 호재를 이어가고 있다.

용강동의 e편한세상마포리버파크 84㎡(25평)는 지난 10월 28일 17억9000만 원애 매매돼 최고가를 기록했다. 바로 옆에 붙어 있는 래미안마포리버웰 112㎡(34평)도 지난 11월 19일 22억5000만 원에 매매됐다. 올 9월에 기록된 23억3000만 원보다는 8000만 원 낮은 가격에 거래됐지만, 아현뉴타운 신축아파트보다도 높은 가격대를 기록하고 있다. 상수동에 있는 래미안밤섬리베뉴II 107㎡(32평)도 지난 11월 15일 16억9000만 원에 거래됐다. 올해 초 15억 원대 거래가 이뤄진 것에 비하면, 2억 원 가까이 오른 것이다.

e편한세상마포리버파크는 2016년 10월에 입주한 9개 동·최고 21층·547세대 규모 아파트로, 25평·33평·34평·46평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하철 5호선 마포역 초역세권 아파트인데다, 한강공원과 경의선숲길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염리초등학교를 비롯해 단지 주변으로 좋은 학군과 학원가도 형성돼 있다. 층고(2.6m)가 높아 쾌적하고, 매일 분리수거로 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래미안마포리버웰은 2015년 2월에 입주한 9개 동·최고 23층·563세대 규모 아파트다. 25평·33평·34평·43평·46평으로 구성돼 있다. 지하철 5호선 마포역 역세권 아파트로 주변에 맛집 등 상권이 발달해 있다. 시청,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와 가깝고, 자가용으로 강변북로를 이용하기도 좋은 교통 요지다. 밤섬과 서강대교를 직관할 수 있는 한강뷰가 우수하다. 마포대로로부터 살짝 안으로 들어와 있어 차분하고 조용한 것도 장점이다.

래미안밤섬리베뉴II는 2014년 10월에 입주한 8개 동 최고 24층·530세대 규모의 아파트다. 25평·26평·32평·44평·53평으로 구성돼 있다. 지하철 6호선 상수역·광흥창역의 중간에 위치한 역세권 아파트로,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육교 바로 건너가 서강초교여서 아이 키우기 좋다. 서부선 개통과 당인리 문화복합공간 개발의 호재도 품고 있다.

노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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