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여친 위해 알몸 댄스 남친에 “10살 연하 대가 혹독” (연참)[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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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를 위해 알몸으로 춤까지 춘 남자친구에게 한혜진이 냉정한 일침 했다.
고민남은 여친을 위해 초콜릿, 아로마 오일, 핸드 크림 등 기분 풀어주기 마사지 키트를 챙겨 다녔다.
그런 여친을 위해 고민남은 유행하는 코믹 댄스를 추는 영상으로 위로했다.
급기야 여친은 고민남에게 알몸으로도 춤을 춰달라고 요구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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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를 위해 알몸으로 춤까지 춘 남자친구에게 한혜진이 냉정한 일침 했다.
12월 17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에서는 10살 연하 여자친구와 1년째 연애 중인 33살 직장인 고민남이 조언을 구했다.
10살 연하 여친의 첫 회사생활은 쉽지 않았다. 여친은 “치사하고 더러워서 하기 싫다. 힘들다. 때려치우고 싶다. 팀장이 나만 싫어하고 갈구는 것 같다”고 하소연했다. 고민남은 여친을 위해 초콜릿, 아로마 오일, 핸드 크림 등 기분 풀어주기 마사지 키트를 챙겨 다녔다.
어느 날 여친은 “나 정신과 가볼까봐. 회사 생각만 하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눈물 난다. 팀장 얼굴만 봐도 식은땀이 난다”며 “다 포기하고 사라지고 싶다”고 고백했다. 그런 여친을 위해 고민남은 유행하는 코믹 댄스를 추는 영상으로 위로했다.
문제는 그 이후. 여친은 우울하다며 고민남에게 수시로 코믹 사진이나 영상을 요청했다. 기분이 나쁠 때마다 이상한 요구를 하기 시작한 것. 하루는 직장 동기와 함께 영상통화를 하면서도 고민남에게 우울하니 춤을 춰달라고 했다.
곽정은은 “모든 부분이 싫다. 춤을 춰주는 남자도 싫고 춤춰달라고 하는 여자도 싫다. 너무 싫다”고 질색했고, 한혜진은 “10살 차이 혹독한 대가를 치르고 있다. 직장 상사가 고민남 나이 정도 될 거다. 괴롭히며 대리만족하는 것”이라고 봤다. 주우재는 고민남이 주위 친구들에게서 10살 연하를 만나는 영웅으로 대접받고 있으리라 추리했다.
급기야 여친은 고민남에게 알몸으로도 춤을 춰달라고 요구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사진=KBS Joy ‘연애의 참견’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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