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 반려견 추모 위해 게임 제작까지 “돈 많이 벌고파” (살롱드립2)[결정적장면]

장예솔 2024. 12. 18.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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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혁이 반려견을 추모하기 위해 게임을 제작했다.

이날 이준혁은 휴일 루틴에 대해 "집에만 있는다. 드라마 하나 찍으면 8개월 동안 야외에 있으니까 집에 있는 시간도 사실은 부족하다. 그래서 오랜만에 집에 가면 게임하거나 책을 본다. 얘네들이 '우리랑 안 놀아줘?'라고 말을 거는 느낌이다"고 밝혔다.

앞서 이준혁은 세상을 떠난 자신의 반려견 팝콘이를 추모하기 위해 '안녕 팝콘'이라는 모바일 게임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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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드립2 캡처
살롱드립2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이준혁이 반려견을 추모하기 위해 게임을 제작했다.

12월 17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이준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준혁은 휴일 루틴에 대해 "집에만 있는다. 드라마 하나 찍으면 8개월 동안 야외에 있으니까 집에 있는 시간도 사실은 부족하다. 그래서 오랜만에 집에 가면 게임하거나 책을 본다. 얘네들이 '우리랑 안 놀아줘?'라고 말을 거는 느낌이다"고 밝혔다.

앞서 이준혁은 세상을 떠난 자신의 반려견 팝콘이를 추모하기 위해 '안녕 팝콘'이라는 모바일 게임을 출시했다. 장도연이 "너무 슬퍼서 게임 못하겠더라"고 후기를 남기자 이준혁은 "그래도 게임 만들고 나니 너무 좋다. 팝콘이가 아직 살아있는 것 같다"고 덤덤하게 말했다.

"드라마 '그 해 우리는' 작가님이 세계 1등을 했다"고 알린 이준혁은 혜택이 있는지 묻자 "숨겨진 엔딩이 있는데 제작비가 300만 원이 더 들어갔다. 숨겨진 엔딩은 어느 정도 점수 넘어가면 볼 수 있고, 거기에 OST도 들어가 있다"고 설명했다.

다른 게임을 제작할 계획도 있을까. 이준혁은 "추모도 추모지만 그런 걸 하는 게 재밌다. 그래서 저는 좀 성공하고 싶다. 돈을 많이 벌어서 시간을 좀 사고 싶다. 경제적 여유를 갖고 취미에 시간을 더 쏟고 싶다"면서 "작품도 하고 볼 것도 많이 보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드러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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