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 장도연 실물에 호흡곤란→플러팅 폭발 “사석에서 봤으면” (살롱드립2)[어제TV]

장예솔 2024. 12. 18.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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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혁과 개그우먼 장도연을 향해 폭풍 플러팅을 날렸다.

장도연의 몸짓에 웃음을 참지 못하던 이준혁은 "이런 기분을 언제 느꼈냐면 예전에 디즈니랜드 갔을 때 캐릭터들이 살아 움직이는 걸 보면서 경험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장도연은 "이따 저한테 고백하시겠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이준혁은 "밤비 같다. 그래서 디즈니 느낌이 나는 것 같다"고 플러팅을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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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드립2 캡처
살롱드립2 캡처
살롱드립2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이준혁과 개그우먼 장도연을 향해 폭풍 플러팅을 날렸다.

12월 17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이준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준혁은 예능 출연이 낯선 듯 대기실에서부터 "진짜 숨이 약간 안 쉬어진다"고 호흡곤란을 호소했다. 뜨거운 환호 속에 등장한 이준혁은 "어제까지는 아무렇지도 않고 여유 있었는데 아까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올 때부터 심장이 뛰더라"고 밝혔다.

이준혁은 초면인 장도연을 향해 "진짜 신기하다. 막 이렇게 살아 움직인다"며 신기해했다. 장도연의 몸짓에 웃음을 참지 못하던 이준혁은 "이런 기분을 언제 느꼈냐면 예전에 디즈니랜드 갔을 때 캐릭터들이 살아 움직이는 걸 보면서 경험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도연의 조종대로 케이크 PPL(간접광고)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이준혁은 장도연을 빤히 보더니 "실제로 보니까 더 아름다우시다. 진짜 아름다우시다"고 강조하며 "일단 피부가 말이 안 될 정도로 너무 좋으시다. 눈도 되게 맑으시다"고 장도연의 미모를 극찬했다.

이에 장도연은 "이따 저한테 고백하시겠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이준혁은 "밤비 같다. 그래서 디즈니 느낌이 나는 것 같다"고 플러팅을 멈추지 않았다. 그러자 장도연은 "왜 저 꼬시냐"고 받아쳐 이준혁을 민망케 했다.

이준혁과 장도연은 공통 관심사인 '영화'를 주제로 막힘없는 대화를 쏟아냈다. 이준혁이 "영화를 진짜 많이 보신다"고 놀라워하자 장도연은 "저는 취미가 없어서 영화만 주야장천 본다"고 털어놨다. 이준혁은 "비슷하다. 우리 사석에서 봐도 참 얘기 많이 할 것 같다"며 흡사 소개팅 분위기를 연출했다.

평소 음식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이준혁은 "촬영할 때 많이 못 먹어서 스트레스가 엄청 많다. 역할을 위해 증량하면 되게 밝아지는데 지금처럼 감량 중이면 우울해져서 영화도 좀 더 예술적인 걸 보게 된다. 체중이 올라가면 인도영화를 많이 본다"고 밝혔다.

장도연이 "맛집 가는 것도 좋아하냐"고 묻자 이준혁은 "저는 되게 랜덤하게 산다. 웨이팅도 안 한다. 예전에 친구와 줄이 긴 가게에서 웨이팅하다가 그냥 다른 가게에서 먹었는데 의외로 너무 맛있었다"고 전했다. 또 음식보단 사람이 중요하다는 장도연의 말에 공감하며 "저랑 가도 그럴 것"이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이에 장도연은 "왜 자꾸 저를 꼬시냐. 아까도 사석에서 얘기하면 대화가 잘될 거라고 하지 않았나"라고 따졌다. 이준혁은 "너무 좋다. 진짜 그런 느낌을 받고 있다. 길게 얘기하면 되게 재밌을 것 같다. 취향이 너무 비슷하다"고 플러팅 멘트를 날렸다.

앞서 손석구의 이상형으로 지목받은 장도연은 결국 "손석구에 이준혁에 '범죄도시' 팀들 나한테 왜 그러는데?"라고 당혹감을 드러냈다. 그러자 이준혁은 "석구 형한테만 그러고 나한테 안 그러면 어쩌나 했는데"라며 손석구를 견제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서로의 이상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장도연은 재밌는 사람이 좋다며 "지금 이준혁 씨 이목구비가 너무 재밌다. 세상에서 제일 가는 개그맨"이라고 극찬, 이준혁은 "제 이상형은 웃겼으면 좋겠다"며 장도연을 가리켰다. 그러자 장도연은 "카메라 끄고 다들 나가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녹화를 마친 후 이준혁은 본인이 직접 쓴 동화책을 장도연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녹화 내내 핑크빛 모드를 자아냈던 이준혁과 장도연. 영상 말미 제작진은 두 사람의 SNS 맞팔로우 상태를 알리며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겠다"는 자막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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